남자친구와 너무 잘 사귀고있는 20살 여자입니다
만난지 200일 정도 되었고 알콩달콩 연애중입니다!
그런데 제가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해요..
빠질때도 제가 먼저빠졌고 제 첫사랑입니다
제 고민은 .. 남자친구랑 데이트가 끝나고 집에가는게 너무 힘들어요.. 그냥 계속 같이있고싶어요..
요즘 제가 너무 정신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힘든데 남자친구란 있으면 그런걸 모두 다 잊게되거든요
근ㄷ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집에 혼자오면 힘든게 몰려와서 버티기가 힘드네요.. 차라리 없었을땐 무덤덤하게 넘겼을텐데
누군가 나를 사랑해주고 챙겨주고 기댈수있는 사람이 생기니까
허탈함이 더 심해지는 거 같아요
데이트 정말 잘하고 돌아오는길에는 표정이 너무 안좋아집니다
제딴에는 잘 감춘다고 잘 웃는데
남친은 표정이 슬퍼보인다구 하네요..ㅠㅠ
저도 정말 그러기싫은데..
이거 어떻게 해야 고칠수있을까요..
시간이 더 많이 흘러서 덜 좋아하게 되어야 남자친구를 좀 밀어낼수있을까요..?
제가 밤을 혼자보내는게 너무 괴롭다 보니까
자꾸 같이있자고 먼저 제안하게 되는ㄷ
그걸 거절당하면 더 괴롭구요..ㅠㅠ
하ㅠㅠㅠ
미치겠네요..
제가 정말 좋아하는사람만나서 진지하게 연애하고 싶었는데
너무 좋아해버려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