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따라 헤어지는게 맞나 하는생각이 자꾸들어요
같이 집갈때 맨날 손잡고 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런게 없어지고 오히려 스킨쉽을 싫어하는 눈치에요
제가 슬쩍 손 터치하면 피하고 그러면 저도 그런 반응이 싫어서 터치도 잘 안하게돼요.. 연락도 먼저 하는 적이 없구요
나 혼자만 연애하는것도 아니고 오죽하면 남자인 친구들이 남친보고 넌 쟤한테 신경좀 쓰라 하거나 손 좀 잡아주라 하거나 그래요.. 그럴때마다 너무 쪽팔려요ㅠ
나만 이 관계를 놓으면 그냥 끝내질거같은 그런 느낌이 자꾸 들어요
같은 반이라 헤어지면 또 서로 불편하고..
그런데도 ㅂㅅ같이 쟤를 아직 좋아하는 마음이 있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헤어지는게 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