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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후회가 듭니다. 괜한 걱정일까요?

이직초반 |2016.10.26 03:24
조회 2,865 |추천 0
이직한지 얼마안됐는데요 회계쪽 업무를 하고있습니다.
회사가 규모가 커지면서 지출(외주자들 일일이 지급)수금건수가 늘어나고 직원수도 늘어나면서 (백명까지 늘어날 예정) 업무량이 너무 늘어나고 있는것같아요.
전임자는 이런걸 다 어떻게 혼자했는지 놀라울 정도네요. 처리를 못하고 간것도 있지만요.
충원계획은 없는것같고..이직한지 얼마 지나지않았는데 지금이라도 못하겠다고 발을 빼야하나 걱정이에요. 너무 초반부터 엄살을 부리고 있는건가 싶기도하지만 (전회사가 진짜 일이 없어서 놀다싶이 했거든요. 박봉이여서 그렇지)앞날을 생각하니 걱정이에요.
이전회사를 계속 떠올리며 비교하는건 좋지 않지만 평화롭게 있던시간들이 그리워요..회사에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서 나왔지만 당장 비교되는 업무량 차이에 계속 후회아닌 후회도 들고..밥도주고 휴가도 맘대로 써도되는 회사였는데 부채가 늘고 임원들 급여가 밀리면서 미래가 없다고 생각해서 나왔거든요.
덧붙여 성과급이 지금회사는 제가 속한 부서만 빼고 지급되니까 참 씁쓸하더라고요. 물론 실적에 따라 그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차등지급하는거라지만 이게 회계부서의 비애인가 싶기도하고..같은 직급인데도 연봉차이도 크고요.
이직한지 한달도안됐는데 이렇게 맘고생이 심해서 어쩌죠.새벽마다 깨서 잠도안오고 낮엔 졸리고..
괜히 겁먹고 걱정부터하는건지 모르겠어요..다들 이직하고 고민하거나 후회하신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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