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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권태기인가 내가 권태기인가

11110524 |2016.10.26 10:01
조회 716 |추천 0
만난지 4년 다되어갑니다.

처음만남부터 1~2년까지는 서로 정말 좋아했고 사랑했던거 같습니다.

그 후로는 그래도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서로 좋아한다는 마음은 확신하였고

그래서 지금까지 만날수있었는거같습니다.

저희가 술을 잘못마셔서 술마시며 진지한 대화를 나눈다던지

진지한 대화를 많이 해보진 못한거같아요

요근래 2달정도동안에 여자친구가 친구와 만남이 많아지고

저랑 만나면 즐겁지가 않다네요

만나면 뭘해도 좋아야하는데 그러지가 않다네요

친구들과의 만남이 더 즐겁다고 이야기도 하구요

결혼이야기도 오고가고하였는데

결혼해서도 이럴거같다라고 이야기하더라구요

저는 만나면 예전처럼 즐겁진않지만

헤어지면 또 보고싶고 즐겁고 재밌지않더라도

얼굴이라도 자주 보고싶은 마음인데

여자친구는 그러지 않은거같아 불안하네요

그렇다고 솔직히 말하면 제가 만나서 즐겁게해주고 막 그러질 못했어요

저도 직장생활로 평일에 10시11시에 마치다보니

피곤하기도하고.. 핑계일뿐인거죠..저도..

최근에 여자친구 직장에서 여러가지 사건사고들이 많아서

심리적으로 안정되지 않아서 그런건지

그냥 이제 제가 싫어진건지 권태기인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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