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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료 한명이 x또라이에요...

미백시켜줘 |2016.10.26 11:02
조회 830 |추천 1
안녕하세요
삼성동 벤처기업에 다니는 26 입니다.
저희 회사가 요즘 조금 힘들어요..
그래서 이직도 많고, 요즘 분위기가 싱숭생숭한데

직장 동료 한명이 평소에도 정신이 나갔었지만
요즘따라 더 이상해요
그냥 행복한 또라이면 괜찮은데

출근길에 올 때 흰 선 밟지말라그러고
그거 밟으면 꿈 속의 그 지독한 놈이 현실세계로 소환될 수 있다고..

그래서 "뭔 소리냐,," 하니까

지금은 많이 혼란스럽겠지만.. 내가 천천히 이해시켜줄게요. 라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힘드신 것 같다고 쉬시라고" 하니까

그런 무서운 소리하지말아요, 제가 회사에 없으면 모든 게 다 끝나요.

이런 식입니다.


하.. 정말 장난같지만 장난이 아니에요.
지금 제 뒷자리에 있는데 섬뜩합니다.
오늘 화장도 곡성처럼 하고 왔어요..

대표님은 아직 이 사람이 이정도 ㄸㄹㅇ 인지는 모르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다른 분들은 재밌어 하시는 데 저만 너무 민감한건 아닌지;;

제가 이상한건가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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