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만 해도 신천지에서 수료한 사람들만 보면 7천명이 넘습니다...
그렇게 신천지 출입금지 붙여놓고 아무리 얘기를 해도
교회에 들어와서 성도들 잘 빼내갑니다.
근데 웃긴건 이걸 막을수가 없다는 거에요.
교회의 이미지는 계속 추락하고 있지 교인들의 숫자는 점점 줄지.
교회다닌다고 하면 사람들의 눈 부터가 달라져요.
어느 중견 목사님은 자기가 목사라고 밝히기도 부끄럽다고 말합니다.
이런데 왜 신천지는 그렇게 사람이 많이가는지........
뭐가 있긴 한거 같은데 한국 교회의 한 사람으로써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곳이다. 라고 해도
목사님들 비리에 성폭행에 이단시비에
이런곳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곳이라 생각하겠습니까.
개신교가 왜 개판이 되었을까. 묻는건 이젠 시간이 아까운 일이라 생각합니다.
저질 목회자가 저질 신도를 양산하는건 당연한 일이고,
하나님의 종다운 종이 없습니다.
이에 지친 성도들이 신천지로 가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건 아닙니다.
목사님들을 위해 교회가 있는건지, 교회를 위해 목사님이 있는건지
생각이 필요합니다. 교회 목사님들은 교인수만 많아지면 거의 상전이 됩니다..
우리는 그 상전들을 모시러 교회에 가는게 아닌데.
신천지에 아무리 뭐라고 해도 성도수는 계속해서 늘고 있으니..
신천지 성도수가 늘어가는걸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도 들고,
진짜 하나님의 종이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렇지 않으면
목사님 혼자 교회에 남고 다 신천지로 가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