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글은 처음 써보는거 같아요!
요즘 고민이 있어서 톡에다가 조언을 얻고싶어서 글을 씁니다.
저는 작은 아파트단지에서 살고 있는 20대 직장인이예요
저희 아파트가 오래된 아파트다보니 길고양이들이 꽤 많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강아지를 2마리 키워서 그런지
고양이를 보니 불쌍해서 밥을 몇번 줬는데
이웃집에서 난리도 난리가 아니네요
처음 고양이한테 밥 준 것을 보고는
이웃집 아저씨가 고양이가 개체가 더 늘었으니
밥주는거 눈에 띄면 고양이가 어디든 싸놓은 똥은 제가 다 치우고
거슬리니 돌로 찍여 죽여도 뭐라하지말라는거예요;
세상에..돌로 대가리를 찍여서 죽여버린다고 할 때
나이도 먹으실만큼 먹은분이 참 무식하단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아무말 안하고 집으로 들어왔는데
그때부터 문제였습니다
다음날 아침부터
저희집 앞 마당에 철쇠;;?같은것을 설치하질 않나 (고양이가 들어올까봐)
저희집이 1층이라서 베란다와 연결된 곳에 화단같은게 있거든요
거기에 철을 다 깔아놨더라구요;; 고양이덫마냥;;
처음에는 유난이려니 하고 넘기려고 했는데
오늘 제가 출근하고나서는 저희 부모님께 고양이 밥 주지말라고 저희집 문 앞에
대문짝만하게 대자보를 붙여놨다는거예요;;
자꾸 주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참..
제가 법을 잘 몰라서 그런데 이게 법적으로 문제가 있나요?
맨날 주는것도 아니고 길지나가다 보이면
강아지가 먹던 사료주는건데
지나갈때마다 쌍욕하고 저희부모님한테까지 피해입히는데
저야말로 어떻게 할 방법이 없을까요?
고양이한테 밥 안주는게 제일 빠른 해결방안이겠지만요..
혹시나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