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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반 사귄 여자친구의 생각

낮달 |2016.10.26 15:29
조회 331 |추천 0
저희는 고등학교때부터 2틀전까지 도 평범한 커플이였습니다.제가 먼저 고백을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2년반동안 총 5번정도헤어졌었는데 여자친구가모두 이별통보를 했습니다. 이별통보할때마다 울음을참는목소리로 슬퍼하면서 말하였습니다.그래도 그때는 헤어지자고해도 하루나 3일안에는 다시 화해를해 금방 다시 사이가 좋아졌습니다.

옛날에는 주로 연락문제나 원하는 바램 같은거 때문에 많이 싸웠습니다.예를들어 여자친구는 서울 데이트명소 나 주도적이고 자기를 이끌어 줄수있는 남자를 원했지만저는 그냥 버스타기 귀찮고 사람만 많은데 가서 뭐하냐며 멀지 않은곳에서 놀자고하고 약간 주도적이못해서서로의 사소한 입장차이로 많이 싸웠습니다.하지만 잘이겨내고 서로 이해해주면서 화해를했습니다.그렇게 서로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하지만 올해9월중순쯤에 평소처럼 잘지내다가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하더군요.나는 아직도 너를 좋아한느데 내감정을 나도 모르겠고 또 헤어지자는게 맞는지도 모르겠다고 하면서 이별을 권했습니다. 자기 혼자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랬을까 하면서 붙잡고 싶었지만 붙잡지못했습니다.혼자 일주일 정도 힘들어 하다가 마지막 하고싶은말을 문자로 적어서 보냈습니다.얼마안있어 전화가왔습니다 만나서 얘기하자면서 자기가 정말 잘못했다고 다시는 안이럴테니깐 너무 미안해하며 사과를했습니다.제가 다시 사귀어서 너무 기쁘다고 나도 아직 못해준거 많으니까 더 잘한다며 약속을했습니다.
그러던중 9월말에 갑자기 이사를가게되어서 서로 많이 못보게 되었습니다.여자친구는 독실한 기독교신자이고 저는 무교입니다.이사를가게되어서 주말 밖에 시간이 안되는데 교회에 다녀 토요일 밖에 만날시간이 없었죠하지만 토요일에도 여자친구는 교회스케쥴이 생겼고 또 다른일정들도 겹쳐서 근3주간 만나지못했습니다. 3주간 저는 매일 빠짐없이 전화와 카톡 하면서 보고싶다고 하였습니다.점점 여자친구가 전화도 잘 안받고 카톡도 단답형식으로만 하고 일찍잔다고말해놓고는 페북에는 들어와있고  만나서까지도 폰만 보고있고 그래서 제가 요즘 잘만나지도 못하고 왜이렇게 변했냐구 말하며 서운한티를 내며 왜 그러냐구 물었습니다.
또다시 여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나는 너한테 짐만되는거 같아 우리는 헤어지는게 맞는거 같다면서 자기는 자신이없다며 이별을 말했습니다.창피하지만 눈물을 보이며 붙잡았습니다. 받아주지 않더군요서로 말없이 끌어안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다음날에 제가 마지막 한번만 만날수있냐고 물었습니다.처음에는 싫다고 만나도 자기생각 안바뀌니깐 싫다고했습니다.그래도 오늘이아니면 이제 만날시간도없을테고  안바뀌어도 좋으니깐 얼굴보며 얘기하자고말했습니다.장문의 이대로헤어지기는 너무아쉽다는 붙잡는 내용의 편지를 써갔습니다.
서로만나 평소처럼 얘기하다가 이제 마지막 데이트라며 둘이 카페에 앉아 손을잡고 서로의얼굴을보며 울었습니다. 편지를 보고 나서는 더 울더군요. 마음이 너무 착잡했습니다.장소를 옮겨서 아파트 단지로 갔습니다.나란히 그네에 앉아 서로 지금까지의 추억 들을 회상하면서 다시한번 그녀를 붙잡았습니다. 
이번에도 자기는 안바뀔거같다고 미안하다면서 자기도 이런결정 너무힘들다고 했습니다자기는 천하의 나쁜년이라며 자기보다 더 좋은여자 만나라며 말했습니다.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서로 껴안으며 잘지내라고 둘이 아파트 계단에서 펑펑 울었습니다.지금까지 못해줬던거 더 잘해줄걸 후회하면서 행복했던 생각밖에안나더군요.제가 이런결정 쉽지않았을텐데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어 하면서 안아주었습니다.나는 너가 다시 바뀔때 까지 기다릴수있다고 하니 자기는 안바뀔거같다면서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면 언젠가 다시 만날수있다며 기다리지말고 좋은사람 만나라며 받아들이기 힘든 이별을 하게되었습니다. 
저로서는 이런 여자의 생각 이 잘 이해가가지않네요9월중순에 저와 헤어졌던 짧은 시간의 교회오빠란사람과 저보다도 더 정겹게 카톡하던 게생각이나네요 자기는 아무사이아니라고했지만 혹시바람이라면 어쩌나 군대 기다려주기싫어서 그런가 이런생각만 하게되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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