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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 0원 등록금 반대 투쟁

ㅇㅇ |2016.10.28 08:23
조회 768 |추천 0
1.PNG 서울시립대 학생들, 0원 등록금 반대투쟁 ㅋㅋㅋㅋㅋㅋ



반값등록금 시행 후 학생들이 들을 수 있는 강의 수는 줄었다. 서울시립대 통계연보에 따르면 반값등록금 시행 전인 2011년 2학기 전체 강의는 1626개였다. 그러나 2014년 2학기 1370개까지 줄었고 지난해 1학기에야 1555개로 일부 증가했다. 학교 측은 교육부 지원사업 기준을 맞추기 위해 강의를 통폐합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학생들은 반값등록금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교육·주거 등 교육서비스 불만도 커지고 있다. 서울시립대의 기숙사 수용률은 7.6%. 전국 국공립대 43개교 중 꼴찌나 다름없는 42위다. 반값등록금 도입 이듬해인 2013년 서울시는 300명 규모의 기숙사를 2015년까지 신축하겠다고 밝혔지만 아직도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삽조차 뜨지 못한 상황이다.


반값등록금 시행 후 서울시 지원금은 정체 상태다. 2011년 304억 원이었던 서울시 지원금은 시행 후인 2012년 486억 원으로 증가했다. 등록금 지원분 120억 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2013년 441억 원, 2014년 439억 원, 2015년 405억 원을 지원했는데 등록금 몫을 감안하면 비슷하거나 오히려 줄었다. 올해 498억 원으로 증가했지만 이 역시 ‘100주년 시민문화 기념관 건립’ 비용(100억 원)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놀자24   :   http://nolja24.co.kr/humor/10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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