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그냥 평범한 여고생이에요.트위터,페북등엔 실친들이 있어 털고싶은데 실친들이 알면 안되니까 판에 올립니다. 저희집안은 가정폭력에 늘 시달렸어요. 제가 아빠한테 처음으로 맞았던건 5살이였어요.5살때 그어린나이에 뺨을 맞았습니다. 그이후로 이유없이 배드민턴채로 1시간동안 맞고 한겨울에 여름잠옷을 입고 쫓겨났습니다.이런일이 수차례 있었고 제몸이 성숙해지고 나선 저에게 성적발언으로 수치심을 주셨고 제 가슴을 만지 시려고도 하셨죠.또한 외모적으로 비하를 하셨습니다. 하지만 신체적으로 폭행하는 일은 없어서 저는 참을수있었죠.그러나 이번주 월요일밤 저는 아빠한테 맞았습니다.처참하게요
아빠는 사람을 차는 습관이 있어요.그래서 저는 차지말라고 얘기했죠 그러자 아빠는 저에게 태권도를 하자며 더 차서 제가 하지마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그러자 저를 제방 구석으로 몰며 주먹으로 제머리를 때리시더라구요. 그러고난뒤 제 머리채를 잡아 바닥으로 던져 주먹으로 절때리시고 발로차고 까였습니다.그러고나서 밀대로 한참을 맞았습니다. 그제야 집에들어오신 엄마는 말리셨지만 아빠는 그냥 말그대로 자기맘에 안들면 누구든지 다때리셨어요. 엄마가절 막으니 스탠드형 옷걸이로 엄마 머리를 때리며 협박을하더군요 안피하면 죽이겠다고 그래도 엄마가 피하지않자 옷걸이를 제쪽으로해서 때리더군요.또 한참을 맞고 머리를 박아 라고해서 박았죠. 오만욕을 다 듣고 몸을 일으켜 세우는것도 못할정도로 저는 맞고 아빠는 주무시러 들어가셨습니다. 저와 제동생이 같은 방에서 자는데 동생에게 불끄고 문닫아라고 시키고 전 그대로 다리에 힘이 풀려 쓰러졌죠. 새벽동안 눈물로 밤을 보냈습니다 많이 비참했고 죽고싶었고 힘들었죠. 그러고나서 아침에 저는 집에 엄마랑 나와서 바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으니 뼈가 부러진곳은 없었지만 온몸이 멍투성이었고 제일 아팠던 머리와 무릎 어깨 손목 손가락을 엑스레이로 찍어봤죠. 머리는 부어서 의사 선생님께서도 놀라셨고 다른 부은상태로 피멍이 들어있었죠. 무릎은 전체가 부어 제대로 걷지못할정도로 아팠습니다. 그러고나서 입원을했죠. 입원을하며 밥을먹는데 턱이 너무아파 밥을 먹지도못하고 다 버리고 힘겹게 움직여 물리치료 받으러 갔죠.입원하고 이틀뒤 아빠가 엄마한테 퇴원시키라고 하셔서 저는 퇴원을 하고 집에 왔습니다. 목요일날 퇴원을하고 집에 돌아왔는데 제방에 들어가질 못했습니다. 주저앉아 맞고있는 제모습이 떠올라 남동생방에 들어가서 잤죠. 금요일날 학교에가자 온몸이 멍투성이라 붕대와 파스와 옷으로 다가려 힘들게 갔지만 의자에 앉아도 아프고 무엇에 스치기만 해도 아파서 결국 보건실에 가서 한참을 누워있다 집에 돌아갔습니다. 집에서 잘 있다가 아빠가 집에 돌아오실 몇시간 전에 전 잠자리에 누웠습니다. 누워서 눈을감는데 월요일날 제가 맞는 모습이 생각나서 몇 시간동안 자질 못하다가 너무 무서워서 엄마를 안고 펑펑 울었습니다. 그러고 한시간 뒤 아빠가 집에 들어오셨죠. 저는 자는척을 했습니다. 그러다 잠이 들어 오늘 아침 도저히 아빠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고 또 겁이 났습니다. 그래서 아빠가 딸들은 아빠가 일어났는데 뭐하냐면서 화를 내셨습니다. 저는 또 무서움에 자는척을 했죠.월요일부터 저는 지옥에서 사는것 같습니다. 괜찮지도 않은데 괜찮은척을 하고 있고 매일 밤 두려움에 떨며 오지도 않는 잠을 억지로 청해야 되고 하루하루가 두렵고 무섭습니다. 가족에게 말을 하면 저때문에 힘들어 하실거같아서 말도 하질 못하겠고 그래서 판에 올립니다. 여기에 그나마 저의 고통을 털어 놓을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