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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남편의 친척들 어디까지 챙겨야 하나요?

ㅠㅠ |2016.10.29 21:09
조회 3,947 |추천 1
안녕하세요 결혼을 한달 앞둔 여자 입니다ㅠㅠ
모바일이라 띄어쓰기나 오타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보다 어린나이에 결혼을 하려니까 모르는게 너무 많아요..
시부모님은 2-3시간가량 떨어진 곳에 사세요
시댁은 거리가 멀어서 주변에서도 그게 좋은거라고 해서 그런가보다 하고 있어요ㅠㅠ
주변 결혼한 사람들도 시댁이 가까우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하더라구요..

그런데 문제는 저희랑 같은 지역에 사는 예랑의 큰아버님 큰어머님이 계세요
큰집도 같은 지역에 있어서 예랑의 모든 친척분들이나 저희 시부모님도 명절때 큰집으로 모이죠(이것도 걱정이에요..)
그런데 바로 어제 큰어머님께 큰아버님 생신이라고 갑자기 예랑을 통해 연락이 오셔서 늦은시간에 나오라고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시간도 늦었고 하루종일 집에서 쉬고 있던 터라 나가기 조금 그랬구요..
그래서 저는 예랑한테 솔직히 우리 큰아버지 큰어머니 아무리 가까이 살아도 나오라고 불러낸 적 없으시다
그래서인지 나는 뭔가 불편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말했더니 예랑도 난감해하더라구요
이렇게 고민하고 있던 찰나에 또 연락이 오셔서 예랑한테 너만 오면 되겠냐 00이도 (글쓴이) 데리고 와야하지 않겠냐 이러셨대요
그래서 예랑은 웬만하면 가는쪽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시부모님도 아니고 꼭 갑자기 늦은시간에 나가서까지 축하드려야 맞는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이기적이고 나쁘게만 생각하는건지 모르겠어요..
또 한편으로는 가까이 사는데 도리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구요...정말 어렵네요ㅠㅠ
혹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리고 어디까지가 기본적이고 적당한 도리인지 조언좀 꼭 부탁드립니다ㅠㅠ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13
베플샤이다이|2016.10.29 21:51
결혼전인데 저런 말이 나오는건 아니죠. 상당히 무례한 분이십니다. 결혼하고서도 저런다면 저게다가 아니고 큰집 시월드개장일듯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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