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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노동자..평범해?

그래 |2008.10.21 13:28
조회 35,082 |추천 0

저는 29살 평범한 직장에 다니는 여자입니다.

톡도 일없을때 끄적끄적 읽고 있습니다.

 

오널 아침 뉴스를 보니 ..이런 기사가 떴길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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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노동자라는 평범한 직업인으로 살고 싶다" 기사전송 2008-10-21 03:13 | 최종수정 2008-10-21 03:37   집창촌 여성종사자 모임 성매매특별법 폐지 요구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회견석에는 '천호동' '용산' '영등포' '미아리' '청량리' 등 서울시내 주요 집창촌의 이름이 적힌 팻말이 놓여 있었다.

이날 회견은 성매매 여성들의 모임인 '한터 여종사자 연맹'에서 '성매매 특별법 4주년'을 맞아 성(性)노동자를 인정해 달라며 마련한 기자회견 자리. 하지만 성매매 여성뿐 아니라, 성매매업소 업주 모임인 '한터전국연합'의 각 지부 회장과 부회장 10여명이 회견장에 자리를 잡은 모습도 목격됐다.

회견이 예정된 오전 10시가 되자 젊은 여성 4명이 회견장에 들어섰다. '천호동' 대표는 일이 있어서 참석하지 못했다고 했다.

영등포 지역 대표라는 장세희(여·32)씨는 "성매매특별법 탓에 우리는 위험한 음성적 성매매로 내몰려 인권을 빼앗겼다. 우리는 그저 '성노동자'라는 평범한 직업인으로서 살아가고 싶다"고 주장했다. 그는 "여성부는 성매매를 그만두면 '자활지원금'으로 한 달에 40만원을 준다는데, 요즘 물가에 라면만 먹고 버스만 타라는 거냐"고 말했다.

장씨는 "장안동 때문에 단속이 심해져서 살기가 너무 힘들지만, 땡전 한 푼 달라고 하지 않는다. 내가 쓸 돈은 벌 테니, 우리를 '성노동자'로 인정해달라"고 말했다. 그가 정부를 비판할 때마다 '한터전국연합' 소속 포주들이 박수를 보냈다. 그동안 성매매 여성들은 집회 등에 참석할 때면 모자나 마스크를 썼지만, 이날 나온 4명의 성매매 여성은 맨 얼굴이었다. 2명이 선그라스를 썼을 뿐이었다.

사회를 맡았던 한터전국연합의 강현준 대표는 기자들을 상대로 "모두 '생얼'이니까 보도할 때는 꼭 모자이크 처리를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여성부가 여성단체를 통해서 나눠준 '자활지원금' 중 상당부분이 집창촌 인근 상인이나 호객꾼들에게 돌아갔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하지만 여성부는 "의료비 지원한도를 초과하거나 실수로 중복집행한 일은 있었지만 호객꾼이 지원을 받은 일은 없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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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노동자라니......성행위가 돈주고 산다고 해서 그걸 노동으로 단정지을수 있을까요??

더군다나 지원비 40만원 모자르다고 말하는데...

한달 열심히 일해서 월급탈때보면 소득세 주민세...등등등... 세금으로만 대략 20만원씩

가지고 가는데 성노동자로 인정해달라고 사지멀쩡한 여자들에게 지원금 40만원이라뇨!!!

 

솔직히 저 기사 보고 짜증이 났습니다.

열심히 하고 돈도 조금씩 모으면서 적금도 붓고..망할놈의 펀드에 보험에...

 제주변에 그쪽에서 돈버시는 분들 대체적으로 씀씀이가 장난이 아닙니다.

 

쉽게 번돈 쉽게 쓰는것처럼 명품 의류에 화장품에....

저만 이렇게 생각하는건가요? 약간 억울하기도 하고..화도 나는군요.

 

톡커님들의 생각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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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어이없네|2008.10.21 14:02
에라이~ 이 미친...정신나간 인간아!! 두 사람사이에 생긴 첫애를 지운 이유가 단지, 배불러서 식장에 들어가기 싫고 신혼여행가서 불편할까봐..라고? 제발 시댁식구랑 니 남편될 사람에게 말해서 정신나간 미친 인간이라 오만정 떨어지게 해라 뭐 이런 인간이 다 있냐?
베플휴~|2008.10.21 13:47
나도 여자지만.. 글쓴분 참 독하네요.. 평생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려고. 결혼까지 약속한 마당에.. 신랑될 분한테 비밀로 했다니요 ㅠㅠ 남자분이 이 사실을 알면.. 정이 확 떨어지지 싶어요.. 이 비밀은 무덤까지 가져가세요
베플몰라몰라|2008.10.22 08:55
중절 눌렸는데 성노동장 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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