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곧 결혼하는 예비신부 입니다 ㅎㅎ
아직 아는게 적어서 궁금한게 많기도한데
인생선배님들 , 결혼 선배님들의 조언을 얻고자 글올려봅니다
저랑 예랑이가 신혼집을 구했는데
예랑이가 이사하고나서 양가부모님 따로 모셔와 집보여드리고 1박 대접을 해드리자고 하네요
저는 솔직히 교대근무를 하고있어서 쉬는날이 일정치 않고 예랑이랑 맞는 쉬는날은 거의없습니다
그런데 모셔와서 대접해드리고 집을 보여드리자니 이해가 되질않아서요.. 집 저희힘으로 구했고 양가 부모님께 손벌리거나 한거 하나도없습니다.
아직 철딱서니가 없는건지 솔직히 오시면 안방내어드려야한다고 하는데 신혼집 새침대에 아무리 시부모님이고 저희 부모님이지만 다른사람이 눕는게 탐탁치않아요..
그 피곤한데 밥차리랴 뭐하랴 하기도 정말 생각하기도 싫은데....
꼭 모셔와서 보여드려야하나요?
제가 못된거같다고 저도생각은 하는데... 마음은 이렇네요 ㅜㅠ 너무 혼내는말씀말고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
제가 깜빡하고 안적은 말이있긴한데
예비 시어머님이 저를 너무 싫어하세요.. 하나뿐인 아들 뺏어간년이라고 면전에 대고 말씀하신분인데 요새 집값도 비싸고한데.. (전세집이긴하지만 ㅠㅠ )
돈을 제가 같이냈어도 내아들 피빨아먹는년으로만 오셔서 욕하실까봐 모셔와야할까말까 하는거에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