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게말하면 헤어졌다 같은학교라서 계속 보게되는케이스에요.
반도 같고 전공도 같아요.
그래서 그냥 친구처럼 지내는데
저도 데인거 워낙많고 호구처럼 다해줬고
나도 상처주고 그사람도 상처 준건맞아요.
전 아직도 마음이없는건 아니지만 잊으려고 노력하는 중이구요. 근데 쉽지가않네요. 이사람이 다른여자랑있으면 마음이 안편해요.이건 제가 고치면되고요..
근데이사람 갑자기 폭력적으로 변했어요. 이사람이랑 집에 같이 가는데 학교에서 이사람이 다른여자랑 놀고있길래 마음이 시큼했지만 이제 나랑 상관없고 또 그날 감기가 심해서 눈도 풀리고 목도쉬고 정신줄 놓으면서 다니는 날이였는데 제가 말없고 대답을 잘안했더니
목소리깔고 "또 뭔데?" "뭐가문제냐?" "너나랑 얘기좀하자."
그냥 손목잡고 끌고가서 일단 벽으로 밀쳐요 등하고 벽이 부딪혀서 쾅소리가나도 신경안쓰고 할말해요. 나랑 싸우자는거냐?! 이러면서요.
팔목잡고 비틀고 무서워서 도망가려고하면 팔잡고 다시 던지거나 어깨잡아서 던지거나.
양쪽팔 잡고 벽에 고정시키고 얼굴 들이대거나 거의 협박? 그런수준이죠. 제옆에 벽 발로 차거나
제가 도망가면 자기발밑을 발로 툭툭치고 "이리오라고" 이리와라 이러네요.
제가 가까이 오지말라고 밀면 남자힘으로 제손을 팍 쳐내요 그리고는 "내몸에 손대지마!!짜증나니까" 그리고는 내가 떨던말던 상관없이 자기는 내몸 툭툭 건들이고 머리도 툭툭치고 그래요. 그리고 어디서 눈을그렇게 동그랗게 뜨고 얘길하냐, 어디서 말대꾸냐 이러네요.(3살차이) 다른여자 한테는 다정하게 말하고 안이래요;
하루는 내가그랬어요. 나한테 그렇게 행동하고 아무렇지 않냐고. 난 사귈때던 친구로 지내는 이순간에던 화가나도 오빠몸에 손댈생각 해본 적도 없다니까 돌아오는 대답은
" 그래서 내잘못이라고?!" "내가 깡패냐?!" 후..
이러면서 "내가얼마나 짜증났으면 그러겠냐?!"
"그리고 이건 폭력아니다."이고요. 말이안통해요..잘 내가 뭐라고만하면 "그래서 내잘못이라고?! 넌날 어떻게본거냐! 내가 그러고 싶어서 그랬냐 이런말밖에 안하고.."
이게폭력이 아닌가요?..
사람이 짜증나면 힘써도되는건가요?
난 그럼 여자라서 가만히 있는것도 아니고
날얼마나 만만하게 본거냐니까..
자기가 얼마나 짜증났으면 이러겠냐 지겹다.
이러는데 다른걸떠나서 원래 남자들은 다이래요?.. 다들 벽에 밀치고 그러는거에요? 사실 무서워요 누굴만나던 싸울일이 있을수도있는데 남자들은 다폭력적인건지..
그리고 그사람은 제가 정말 이상해서 나한테만 이러는걸까요.. 다른여자를 만나도 이럴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그리고 그사람이 다른여자랑 있는걸보면 마음이 시큼한데 이건 어떻데 고쳐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