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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저보고 창ㅇ랍니다

지친다 |2016.10.31 17:22
조회 4,794 |추천 0

저는 3살 연상의 남자친구를 둔 23살 여자입니다

어제밤에 남친한테 창ㅇ소리를 들었습니다 아직도 너무 화가 나요

사건의 발단은 제가 특정 온라인 커뮤니티를 운영하다가 홍보차 캠방송을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본인도 처음부터 그 사실을 알고 있었고 함께 들어와서 놀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시청자분들이 응원도 많이 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언젠가부터 저에게는 많이 힘이 되는 취미활동이 되었거든요 그런데 점점 이해를 못해주는거에요 저보고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며 남자시청자들한테 애교부리는거 자기는 정말 싫고 방송 끝나면 제가 자기한테 대하는 말투가 180도 변한대요

정말 말도 되지않는 트집잡는게 너무 속상하고 자꾸 제가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른다고 하길래 언성이 높아져서 저도 오빠한테 짜증을 많이냈는데 저보고 별ㅇ창ㅇ년이라고 심한 욕까지 퍼붓네요 이후에 자기가 말이 너무 심했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오고 계속 메세지오길래 알았다고 됐다고 했는데 자기는 끝까지 제가 방송하는게 싫대요

 

하나뿐인 남친 좋아서 만나는거지 싫으면 사귀지도 않았을텐데 자꾸 제 마음을 의심하고 그런게 너무 싫어요 제가 음란방송을 한다거나 나쁜짓을 하는것도 아닌데 왜 자꾸 구속하려고 하는지...

이런것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하기도 싫고요 아직도 막말 들은거 기분이 다 안풀렸는데 너무 속상해요 제가 조금 더 이해를 해줘야하는걸까요? 아니면 그런 말 듣고도 계속 만나주는 제가 호구인건지.....모르겠어요

추천수0
반대수15
베플뜨헉|2016.10.31 17:34
상황 바꿔서 남친이 별 받으려고 갖은 아양 다 떨고 달콤한 멘트 날려대고 있으면 나도 그리 기분좋지 않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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