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호감가는 남자가 생겼음..!
내가 워낙 금사빠라 호감에서 바로 좋아하긴하는데
지금은 약간 넘어가는 과도기같음
자주 만나진않았는데 카톡은 진짜 자주함
사실 얼굴은 나만 잘 모른채로 카톡만하다가 만나보니까
카톡하고 말투똑같은데 약간 귀여워해주는눈빛?으로 쳐다봐주면서 내 얘기 잘 들어주는것도 그렇고 얼굴도 나쁘지않고 약간 좋았음ㅎ
글고 내가 생각할때 디게 평범한 셀카보고 자기 최애사진이라고 하고 눈화장안한게 더 이쁘다 하고 쌩얼도 괜찮다하고 맨날 카톡도 3시까지 하고..ㅋㅋ근데 약간 장난 많이치는성격인거같아서 나한테 관심있어서 그런건지 그건 진짜 쫌 궁금함...
아 근데 제목이랑 여기까진 언행불일치인데ㅋㅋ
내가 불안한건 나보다 두살 오빤데
나를 어리게볼까봐 그것도 걱정되고
좀 내가 성격이 노잼이라서 그런거 때문에 실망할까봐 걱정됨..자기는 이상형이 개성있고 성격은 상관없다고 하는데
그래도 노잼이면 좀 그럴꺼같기도 하구...
아 글고 그냥 내가 약간 잉여끼가 있는데 그것도 좀 그럼..ㅋㅋ지금 어쩔수없이 잉여가 된 상황임 수시거의합격해서 잉여임..암튼 내가 요즘 잉여라서 집순이 생활하는데 좀 진짜 잉여스럽게보내서...
아글구 내가 원래 좀 카톡에서 좀 말투가 그냥 남사친대하듯 하는데...그닥 친절하진않은데 그래도 장난도 치면서
나에 대한거 물어보고 그럼 (사실 이것도 예의상인지 관심있는지..?) 그래서 엄마한테 썰을 풀었더니 관심있는거같다 하길래 어제 한번물어봤음 근데 대답이 쫌 애매했음ㅋㅋㅋ
약간 친구로서 관심있다는듯한 뉘앙스..나도 관심생겼다고 표현했는데 그때 까지는 약간 눈치못챈듯?했는데 나중에 톡하다가 생각이 났는지 나한테 그래서 너는 나한테 관심이 생겼다고? 이러길래 약간 내가 얼버무림..
근데 내가 그 전에 나 금사빠 스타일이라고 얘기를 했었는데 오늘 통화하면서 너 진짜 금사빠인가 보네? 이러길래
좀 당황해서 왜? 했는데 그때 엘베를 타서 통화가 끊김..
암튼 그렇게 되고 이번주에 다시 만나기로했는데
내가 호감가진거 생각해보니까
카톡말투랑 비슷한데 약간 나를 보는 눈빛이 좋았던거같음..ㅋㅋㅋ그래서 이번주에 다시만나면 약간 내가 부끄럼 탈거같지만 좀 기대됨...좋아하는맘이 커질꺼같기도 하고..
님들 보기엔 어떤거 같음..?ㅋㅋㅠ
몬가 관심이있는듯 한데 여태껏 한말이 예의상한말인지
관심이있어서 그런건지..
글고 나한테 통화하면서 뭐 물어보고싶은데 만나서 물어본다고 하길래..근데 나도 관심있냐고 물어보기전에 뜸들여서 왠지 그런 비슷한 질문일거같음..궁금하다 넘나 궁금..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