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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26살 미혼여성..6살 이쁜 딸이 생겼습니다

행복해여..^^ |2008.10.21 15:11
조회 184,939 |추천 0
 

 허걱;;리플은 몇개 없는데 왜 헤드라인 인지.....ㄷㄷㄷ

 

좋은일 하시는분들...참 많으신것 같애염~~~다들....멋지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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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분들이...어떤경로를 통해서 하게 되었는지 궁금해하시네여..

 

전 월드비전이라는 단체를 통해 가입 하였구여..물론 우리나라 아이도 도울수 있답니다^^

 

이렇게 이쁜 아가들 돕고 계신분들 우리 공유해여~~~

 

gksk4215@nate.com 

http://www.cyworld.com/LDYJ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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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전 26세 직장인 여성입니다.

  예전부터 봉사활동이 좋아 동아리에 가입하여 몇번 장애우들이 살고 있는 시설로 가   목욕봉사를 해봤지만...자주 가기는 힘들더라구여..   그래서 얼마전 큰 결심을 하였습니다.   한 단체를 통해 장기아동후원을 신청하였습니다.   당연히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우리나라의 아이를 도와야겠지만,우리나라엔 기초생활수급자라는   자그마한 혜택이 있기에 해외아동을 돕는게 더 낫을것 같다는 제 짧다면 짧은 생각으로   아프리카의 아이를 돕고 싶다는 메모를 남겼습니다.   그 후로 "가나" 어린이가 배정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눈물을 날것만 같았습니다.   그렇게 해보고 싶었던일...그렇게 내가 기다리던...   나의 도움이 필요한 작은 아가......3주안에 사진과 편지가 도착한다고 하더군여....   홈페이지를 돌아보니 선물보내기도 가능하다하여 우선 단체에 전화를 하여 제 아가의 성별을   확인하였습니다.여자아이더군여....그길로 마트로 가 크레파스와 그림그리기등을 구입하였습니다.   우리아가의 사진과 편지만 목이 빠져라 기다리던 중 결국 도착하였습니다.   우체통에서 꺼냈을때 그렇게 기다리던 아가의 소식인걸 확인 하였을땐..눈물이 글썽글썽..   너무나 이쁜 우리아가....   가난한나라에....죽음이라는 단어가 무색한 나라에 태어나 깨끗한 물한모금..주사한번   맞지 못했을 작은아가를 생각하니.......ㅠ   물론 그렇다고 그 아이가 불행하다는 이야긴 아닙니다.   오늘 우리 아가에서 편질 썼습니다.   제 편지와 선물이 우리아가에거 도착하기까진 2개월정도 소요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제 작은 선물에....작은 말한마디에 행복해 할 우리아가를 떠올리면 흐뭇해집니다.   20,000원이라는 우리나라에선...작다면 작은돈....이지만..   우리아가에겐 희망이고 미래입니다.   션과 혜영부부처럼 큰 금액으로 많은 아가를 돌아볼순 없지만....   지금 이순간 전 너무 행복합니다....   "사랑한다.........우리이쁜아가야...." 아참!!개인적으로 기쁜 일도 있답니다...^^   이번에 2년제 조그마한 대학 사회복지학과 수시모집에 합격했답니다....   우리 아가같은 아이들에게.....더 사랑을 주라고 합격 된것 같애염.....헤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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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당신과...|2008.10.23 15:26
같은 사람이 제 이상형입니다. 베플된다면 정식으로 고백하겠습니다. ------------------------------------------------------------ 앗앗 ;ㅂ;... 베플된건 난생 처음이네요;; 솔직히 진심반 장난반으로 쓴건데 베플될줄이야;전 글쓴분 보다도 어리고 아직 학생이라고요ㅠ.ㅠ;; 부끄럽지만 싸공살짝... http://www.cyworld.com/rodos84
베플동네형|2008.10.23 08:37
글쓴이의 예쁜 마음씨가 느껴진다. ㅜㅜ
베플나도.|2008.10.23 17:23
이거했는데.. 8개월인가 했더니 아빠가 암이래 그래서 끝낸다 말도 못하고 월급받는 족족 병원비 틀어 붓는다고 4개월인가 연체시키고 6개월째 못넣고 있는데. 아기한테 편지가 온거야. 그래도 그동안 돌봐줘서 고맙다고 돈 안들어와서 걱정했다고. 힘든일 있는건 아니냐고. 자긴 학교도 잘 다니고 아직그렇게 힘들진 않다고. 아 이런일에 책임감이 중요한건데.. 내가 너무 무책임 했구나 내가 이기적이었구나.. 그래서 아빠그렇게. 돌아가시고 다시 시작해. 동생이 3명이야. 한명은 대학교 1학년인데. 내가 그애 학비도 줘야하고.. 나도 힘들지만. 그애의 편지가 날 다시 바꿔놨어. 아 이건 내가 한달 3만원으로 봉사를 사고있구나 생각이 들더라. 군것질 줄이니 살도 빠지고. 마음의 양식이 싹튼다..... 근데 나아직 22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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