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남입니다 여친은 22이구요.1년을 동거하다 시피 하다가 휴학으로 인해 장거리 연애입니다.500일가량 만나다 다툰이후로 마음이 없다고 떠나간 여자친구헤어지고 충격이였지만대략 1주~2주만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생겼지만 한달 조금 지나서 헤어진후에일주일뒤 다시 저에게 왔습니다. 약 2달만에 다시 재회햇네요아직 많이 좋아하고 있어서 받아줬구요500일 연애동안 제가 정말 많이 사랑했고 헤어질 때 주위에서도 넌 할만큼했다 라는 소리를 들었구요여자친구가 다시 돌아왔을때도 계속 울면서 정말 오빠같이 잘해주는 남자 못만날거 같고 오빠 소중한걸 깨달았다며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저도 헤어졌을때 상황 그리고 그 기간동안 궁금한거 서로 다 얘기하며 오해도 풀고 했죠
그리고 지금 재회한지 한달이 됬구요초반엔 그래도 여자친구가 다른남자 거쳐서 다시왔다보니 많이 신경 쓰였지만 서로 말하면서잘 풀고 넘어갔습니다.하지만 헤어지고 다시만나서인지 제가 집착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그렇다고 여자친구한테티를 안냈습니다. 옛날엔 안그랬거든요.연락이 조금만 늦어도 서운하고 카톡보내는 내용길이나 처음에 잡으러 왔을때 왔던 모습보다덜 애듯한 모습에도 서운하고 멘탈이 많이 약해진건지 이런 것 때문에 힘이들어요게다가 요즘엔 저를 진짜 좋아하나 생각도 들구요헤어졌을 때 너무 힘들어서 또 그상황이 올까 조마조마하며 저 혼자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거 같습니다. 게다가 이런 얘기를 여자친구와 하고 싶은데 괜히 겁나네요...원래 여자친구가 표현이 잘 없고 제가 많이 하는 편입니다. 옛날에도 그랬구요.하지만 그래도 점점 뭔가 나에 대한 감정이 식어가는 느낌이 계속듭니다.그렇다고 물어보기엔 아직 조심해야될거 같구요...그래서 지금 연애가 힘드네요저 혼자 골머리가 아픈건지 아님 정말 여자친구가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이 아닌좋은 추억에 다시와 저랑 사귀는걸 후회하지 않는지....저는 한달동안 옛날처럼 편지도 써주고 커플시도 만들어 주고 주말엔 시간날때마다 보러갈려고합니다. 상황을 어떻게 보시나요 여자친구와 대화로 풀어봐야할지 아니면 시간을 좀더 기달려볼까요많은 여성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