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을 부탁드리기전에 정말로 본인의생각을 진실되고 명료하게 답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혼자서 여러생각을 해봤지만 정확한 해답을 찾지못해 여러 판친님들께 여쭤볼게요~~
일단 질문내용을 Fact에 근거하여 설명을드리자면
저는 27살 사랑에한번 크게 데인경험이있어 여자는 다시는 만나지않겠다고 생각했던 평범한? 아니 꿈있는 직장인 남성이며 2016/11/01 오전 08:20분경 저는 큰아버지댁에 노트북을 빌려드렸던 것을 받고자 출근전에 잠시 들릴 계획이었습니다. 그런데 전날 술을 너무 많이먹은? 이유때문인지 몰라도 동을 헷갈렸나봐요 큰아버지댁이 아파트 꼭대기층인 15층이었는데 15층 엘리베이터에서 딱 내렸는데 한 아름다운 여성분이 엄청 놀란 표정을 지으시면서 엘리베이터에오르시 더라구요 다시 생각해보니 제가 다른동에 잘못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뭐 대충 이야기는 이런데
그 분을 내려보낸 후 1층에서 다시올라오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면서 저는 엘리베이터에서 그 잠깐사이 만났던 여성분의 분위기,표정,향기라 할까? 그런 것들이 계속 떠오르면서 지금 말 한마디 못한다면 운명을 놓치게될 것이다. 이런느낌을받아 계단으로 막 뛰어내려갔지만 그 분은 안보이시더라구요, 지금 이 글을 쓰는순간까지도 다시한번 보고싶고 차한잔마시자 말하고 싶은데, 제가 어떻게 해야 그분 연락처라도 알게될 수 있을까요?
제가 생각한 견해는 조금 있는데 먼저
1. 정성을 담아 그 분 집 우편함에 편지를 꽂고간다. (글씨는 또 상당히 쓰는편입니다.)
2. 그 분 출근시간 동안 기다렸다가 따듯한 커피한잔과 편지를 건넨다.
3. 그 분 출근시간 동안 기다렸다가 대놓고 마음에들어서 이렇게 추운날씨에 기다리고있었다.
자신있게 말을한다.
여기까지가 제가 생각한 생각입니다. 여성분들의 의견이 정말 궁금하고, 믿지는 못하시겠지만
키는 그렇게 크진 않지만 나름대로 준수하게생겼다는 소리많이 들었고, 그 당일날도 출근전이라
정장차림에 깔끔하게하고 갔었습니다. 회사는 올해 입사해서 증권회사 정규직다니구요. 향수도 뿌리구요~ 제가 추론한바로는 꼭대기 층에 아침부터 정장입은 사람이 올라오니 그분께서도 많이 당황하셨을 것 같은데 혹시 편지를 쓴다던가 하면 저를 너무 변태같이본다거나 경계를 하지않을까요? 그리고 혹여나 남자친구가 있다면 제가 포기를해야하는건가요?
세상에 여자 많다는 것도 알고 소개팅도 많이해봤지만 그 분같은 느낌을 받은 적은 처음이라 이렇게 고민을 남깁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제 고민에 충고 및 조언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