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환동이 그 자체가 된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찍으면서 더 몰입이 되는 그런 면도 있겠지 아마
그 씬
개런티 50만원 주기 민망해서
거절 당할까봐 창문가 맴돌며
눈도 못 쳐다보고 장황하게 연설처럼 늘어 놓을 때
경수 발음도 발성도 너무 좋고
그 씬에서 상대역이랑 호흡도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감탄했다 정말
요새 질투의 화신도 못 챙겨보고
있었는데ㅠ 오늘 마지막화던가?
웹드라마의 좋은 점 중 하나는
웹툰처럼 짬짬이 시간 내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드라마 한 편 보는 것도 부담스러운 저녁이 있으니
그래서 내일 키스신이 제대로 나온다는 건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