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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직장회식 문란한게 화가나요.

지친다지쳐 |2016.11.04 00:26
조회 635 |추천 0
안녕하세요 2달후면 27이되는 여자입니다.
매번 눈팅만하다가 답답하고 짜증나고 열받아서
주변 친구들한테 얘기하려다가 여기에서 많은 사람 얘기를 들어보고싶어서 올려요..
저는 이제3년넘은 남자친구가 있어요.
남자친구는 건설현장에서 관리자로 이제 9개월차 신입으로 일을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답답해하는 문제가 이 회사의 회식이라는거예요.관리자다보니까 업체들과 회식자리도 많고. 건설현장이라 회사직원끼리 회식도 많이해요.
회식만한다하면 전화도 아예안하고, 전화를 몇번이나 걸어서 받았다하면 혀꼬여가지고 말도못합니다.
대화가안통하는 꽐라가 되버리는거죠.
취해서 걱정이기도하지만, 2차 3차로 노래방을 가서 도우미를 불러서 논다는거죠.
신입이라 빼기어렵다는거는 압니다.
그래도 싫은건 어쩔수없는거잖아요.
이거때문에 싸운게 한두번 아니구요..
솔직히 남자친구 상사들은 익숙해서 도우미부르면 안고논다고 그러더라구요.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그래도 큰 거짓말은 안하겠구나 싶기도했구요.
그런데 오늘 또 회식을 한다하고서 전화한통안와서 전화를 불나게 몇통이나해서 받더니 아니나다를까 취해서 헤롱거리더라구요.
그래서 노래방이냐 도우미부를거같냐 이러니까
취해서 하라면해야지뭐 에이씨우우₩&&@₩)/:)@
뭐라는건지 무슨짓도 하지말라고하니까
아이 하라면뭐어쩌겠어저ㄱㅅ끼들 이라면서 욕을하는데... 아 물론 저한테 욕한건아닌거같아요..
솔직히 의미심장한 느낌이라 계속 신경쓰이고 마음이걸리더라구요..
취한 사람한테 무슨말해도 안통할테구요..
정신바짝차리라고 얘기하고 전화를끊고 몇시간뒤에 전화하니까 이젠 아예 받지도 않더라구요...
솔직히 의심이 됩니다.
예전에 업체에서 도우미 불러줘서 3차가라고 했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안가도 집에 들어가서 저랑 통화하고 잤는데 지금은 그런말을 들었어서 그런지 더 미치겠어요..
계속 이런식이라 너무 괴로워요..
회사도 2시간 멀리인곳에 있어서 확인할길도없고요..
짜증만납니다...
오늘잠은 다 잔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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