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마 연락할 수는 없어
계속 생각한다
너의 사진을 보면서 이쁘다고 생각하고있는 것도 한심하다
너는 어떻게 지낼지
내 생각은 하고 지낼지
미안한 마음은 있는지
알고싶다
최근에 일하다가 번호도 받고
그 여자분이랑 연락도 해봤는데
계속 너가 생각이나고 가슴언저리가 아려와서
연애는 안할꺼라고 선을 먼저 그어버렸다
잊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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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있고싶다
밥도 같이먹고 놀이공원도 같이가고 공원 벤치에 같이 앉아있고싶다
그렇게 좋아하던 떡볶이도 같이먹고싶고
만나서 술 한잔하고싶다
나는 아직도 좋아하는데
벌써 잊은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