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끔 눈팅만하다가 어디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글 남겨요.. 처음 적는 글이라 문맥상 잘맞지 않을수도 있는데 잘읽으시고 저와같은 연애를하신분이 있으시면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립니다.ㅠㅠ
저는 공무원준비생입니다. 나이도 20대 중후반이구요
공부를 시작한지 3개월여만에 저와 동갑인 지금사귀는 여자친구를 알게 되었고 공부만 집에서 쉼없이 하오던터라 공허함에 만나 연애도하면서 공부할수 있지않을까 하는 마음에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쉽게만 생각하게 되었죠.. 더군다나 장거리라..
지금 둘이 서로 무척 좋아는 하는데
다만 저와 여자친구는 장거리라 보고싶어도 자주 못보고
제 여자친구는 직장인이라 낮엔 카톡 저녁엔 영상통화와 전화통화만을 하며 보고싶음을 대신하였습니다.
이렇게 만나면서 너무 좋은데 걱정은 데이트비용을 대부분을 여자친구한테 부담시키는것도 그렇고 한달에 한두번만나는 데이트비용도 만만치않아 본래 공부와는 거리가 멀어져가는것같아 신경도 쓰이고 답답함이 있어 요즘 너무 고민입니다. 답은 알고있음에도 자긴 괜찮다는 여자친구가 신경이쓰이고 마음도 아픕니다.. 고민을 여자친구한테 얘기해봤더니 자긴 그냥 영상통화만 해도 좋고 전화만해도 좋다고 하는데 사람마음이.. 몸이멀어지면 마음도 점점 멀어질거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걱정이됩니다
저와 같은 연애를 하신분이나 했었던 분 조언이나 충고 부탁드릴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