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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친의도박거짓말바람으로

바보 |2016.11.05 17:59
조회 4,202 |추천 1
1년반동안 결혼을 전제로 사귀었던 남자가 있었습니다
초반에는 남들처럼 넘 좋았고 외모도그렇고 참 바르고 자상함에 이끌려 돈은 없었지만 열심히 사랑 했습니다 .. 사랑 에 눈이 먼거죠
그것도 잠시 자기 어머니가 유방암에 걸렸는데 보험을 들지 않아 큰돈이 필요한데 하며 걱정을 많이 해서 돈을빌 려주었고 넘 고마워하며 좋아하는모습에 제가 기분이 좋더라구요 그게 시작이었습니다 ..
그게 재발해서 또 빌 려가고 형한테 빌린돈이있는데
그거해달 라고 ....
맞습니다 예상대로 거짓말이었습니다
그이후에도 각종거짓말 로 빌 려갔고 또 빌 려갔습니다
절바보로 생각하시겠죠 근데 안갚은것도 아닙니다 빌려준걸 다갚진않지만 그래도 갚아줬거든요ㅡ
왜 이리 거짓말 로 가져간거냐면 도박이었어요
나중 에 하는말이 저랑 빨 리 잘살고 싶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렇게울면서 사랑한다고 떠나지말라고 얼마나 매달 리는지 헤어지지못한다고
그리고도 또 도박 -울며 다신않는다는 말 -돈빌 려줘 서 자기빛매꿈-더럽게 잘해줌

그리고 자기도 열심히 한다며 보험설계사를 때려치우고
아는형바에서 일한다며 밤일하기 시작했죠
자기적성에 맞았는지 열심히 하더라구요
저도있는돈 빌 려준게 아니기에 그 빚같이빨 리갚고 결혼하고싶어 알바하날더했고 그일도 서포트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이제야 정신차리거니 한순간
여자의촉이무서운게 이제까지 한번도 보지않았던
핸드폰을 보게되죠 거기엔 한여자와 사랑 한다는 속삭임들이 있었죠
전당장헤어지자고 했더니 그걸왜 보냐며
그여자 그냥손님 이고 용돈좀 받아서 그런건데 곧정리할꺼라고 ...근데도 또 만 나더라구요 그래서 참지못하고 그여자한테 따져서 만나지말라고 하니 그여자가 도리여 전화하지말라며 남자잘챙기라고 하더군요
전참 바보인지 뭔지 믿고싶었고 지금은 왜 돈을받았는지
이해가 안되지만 그아이한테 쇠놰 당한거라 사리판단이힘들고 믿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정신과에서 그러더군요

지금은 어떤상태냐면 그정도로 자기힘들때안아주고
자긴바람핀게 아니라지만 누가봐도 바람핀 놈 ..
핸드폰 볼때마다 카톡하고 연락하는 놈
나중엔 제가 의심하고 잔소리하고 돈돈 거린다며
나가는 남자 ..전 붙잡앗죠 정말 바보같지만 ..
정말 남편이라고 생각했었나봐요...

그렇게 나가더니 5개월만에 그여자랑 혼전임신해서 교회에서 결혼식까지올리고 고급오피스텔에서 살고있습니다 그여자랑은 그전부터 그여자집에서 얹혀산거였어요 .그여자가 같이결혼해서도 남자월급 다나한테 빚갚을때까지 줘도 좋다는 얘기해서 결혼 한거라네요
그결혼도 맨처음 속일 려하더라구요
그렇게 절예뻐하며 아들 잘 해줘서 고마워하던 홀어머니도 아니라고 할정도로
어느남자가 자기 앞으로 빛이1억이고 그것도사업실패도 아니고 전여친 결혼하자고하는 믿음주고서 빌려서 지도박빚이 면서 저라면 자살할까 말까 고민하고있을텐데 저우롱하듯이 그여자랑 떡하니 결혼식하고 살수있는지

돈은요 나가고 나서 그많은1억 돈중에 이자만 주고 있죠
저한텐 나가고 난뒤에도 내가 무섭다 돌아가기
나진짜 친구집에서 찌질이처럼 산다 돈은다갚을께 하더니 ..
제가그래도 그나마다행인건 제가 살때 같이 차용증 작성한거와 걔 집나가고 진짜 죽을 생각만 하고 있는데
아는 변호사오빠가 듣더니 당장 이건 너한테 사기친거고 소송해야한데서 그거 얘기는 듣고 시행한게

지금도 뭐라는지 압니까 제가 잘못 한거고
내가 집에서 잠깐 나왔지만 저밖에 없었고 그 소송장 보내서 너무 무서워 그여자한테연락한거고
그여자집에 한달만 얹혀살려했다가 그런거라네요

돈은 5년동안 잘갚는다면서 저만의심 안하고
그여자한테 전화안했음 우리 행복했을꺼라며
자긴 행복해할려고 했다며

저 잘 헤어지고 벗어난거죠
그여자도 참 무슨 앤지 ..그때제집에찾아와 저눈똑바로 보고 따질때 그냥돌 려보내지 말껄 그랬어요

그둘 잘못 살겠죠 ?....
그여자도 아마 걔의 불쌍한척과 감언이설에 빠져 도리어 절미친년으로 알고있는거같아요
이런쓰레기가있나요 ..전 걔한테 정신빠져 진짜 제잘못인지 알고 얼마나 죄책감에 빠졌었는지 몰라요
아마제가 나이도 좀 있었고 걘 저보다 많이어린 연하였고 진짜 가정을 지키고 싶은마음이 더컸나봐요
이것말고도 일이많지만 이것만 얘기해도 좋은 말씀 해주실것같아서요
가끔 무서워요 전 그빚갚으며 이렇게 힘들게살때
걔넨 행복하게 살까봐요

그여잔
오늘도인스타에애기자랑하고난리도
아니네요

진짜맘같아선 여기에 그 둘 상판이랑 전화번호
공개하고 싶네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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