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오늘,,,
은지네 집앞에서.. 은지 앞에서 무릎꿇은채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 그리고나서 은지에게 돌아와달라고...제발...
한없이 말했지만..
은지의 대답은 여전히 아니다.. 너무 변해버렸다 은지..
너무 차가워졌어.. 그래도.. 난 싫다는걸 믿지못했기에
아니 믿기실었기에 싫어한다면
싸대기 한대만 때려달랬따
첨엔 우물쭈물하더니 진짜 쳤다
쌔게.. 아팠다.. 근데 가슴아픈거에 비하면 암것도아니지..
그때서야 이젠 정말 끝인거구나 은지가 떠났구나 란걸 느끼고...
그떄 은지는 나에게 말했따
"오빠도 치고싶으면 한대쳐"
난 그냥 그말을 무시하고 그냥 한번만
안아달라고 ... 부탁했다. 처음엔.. 좀 싫다고 하다가
끝내 안아주었다,.,.
진짜 쉴새없이 눈물만 흘러내렸다
은지도 울었다 ..
왜울어 바보야.. 울지마 넌 울면안되..
너가 나 떠나고 너가 울면 난 모가되니...
그렇게 마지막 포옹을 하고 끝났따..
영원히...
학교에서 머릿속이 복잡했다
은지 목소리만 들려도 눈물이 나오려했다
참기 힘들었다 자퇴를 할까햇는데
누군가가 나에게 말을했다
여자하나때문에 자퇴하는건 말도안되는거라고
이렇게 자퇴하면 은지도 그럴꺼라고
이정도밖에 안되는놈이였구나 라고 생각할꺼라고...
그래서 열심히 다니기로했다...
어쨋든 나와 은지의 사랑은 끝났다...
내주변에 너의 흔적들은 참만아... 너가 다먹고 두고간
실론티 캔.. 너가 선물해준 CK 향수.. 너가 선물해준 리바이스시계
너가 선물해준 기념품들.. 편지들... 학교에서 나 안갔을때
날대신해 써줬던 노트정리... 마지막으로 서로의 미용앞치마에
써줬떤 홍야광 고야광의 글자들...
한개도 잊지안을꺼야...
영원히 잊지못할 나의사랑.....My Love
넌 나에게있어서 최고의여자야/.^^
사랑해...아니..사랑했어...
하지만 지금도사랑해..앞으로도 사랑하고..
뭐 억울하다고는 생각하진안치만... 누군가에게 막 말해줘서 위로라도 듣고싶어서엿을까요?
그냥 올리고싶었습니다 마땅히 올릴곳은업고해서 여기다 올렸네요,,,ㅋ
뭐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습니다 저도 이런일이 처음이라 뭐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런사랑해보신분있따면 말좀 해주세요 어떻게 하는게 옳은일일까요?
어떻게해야지 빨리 잊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