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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생각나네.

그리움 |2016.11.06 01:24
조회 1,163 |추천 0
이젠 니가 참 많이 가물가물하다.

평소에 내가 가끔 입던 알록달록
3만원짜리 싸구려 남방을 예쁘다고 어찌나 탐내던지.
입으라고 선물로 줬더니 아이처럼 참 좋아했었지.

나름 부유한 집에서 태어나
비싼옷만 입던 너의 웃는 표정이 아직도 아른거린다.

가끔이라도 그 옷보고
내생각한번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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