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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너를

ㅇㅇ |2016.11.06 19:59
조회 1,090 |추천 2
너에게 다가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넌 알까.

무뚝뚝한 내 앞에 와서.
웃어보였던 너였다.

그게 아마 시작이였을거다.

너는 그저 날
친구로만 생각하는게 야속해

툴툴거리다가도

너가 웃어보이며 다가오면

아무 생각이 안든다.

너 옆에 그 사람 품에 안기는걸 생각하면

화가 미칠것 같이 나다가도

난 어쩔 수 없이 미소를 지어

너희 부모님을 아무렇지 않게 보고

같이 희희낙낙 거리며

너희집을 들락거렸던

이 몇년을 후회하진..않는데
마음이.조금 아려..

좀이따 만나서 술을 먹자는 너의
문자에.

이글을.써봐.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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