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게 다가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 넌 알까.
무뚝뚝한 내 앞에 와서.
웃어보였던 너였다.
그게 아마 시작이였을거다.
너는 그저 날
친구로만 생각하는게 야속해
툴툴거리다가도
너가 웃어보이며 다가오면
아무 생각이 안든다.
너 옆에 그 사람 품에 안기는걸 생각하면
화가 미칠것 같이 나다가도
난 어쩔 수 없이 미소를 지어
너희 부모님을 아무렇지 않게 보고
같이 희희낙낙 거리며
너희집을 들락거렸던
이 몇년을 후회하진..않는데
마음이.조금 아려..
좀이따 만나서 술을 먹자는 너의
문자에.
이글을.써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