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읽으시는 여러분들 ㅎㅎ 판 글만 읽다가
저도 얘기를 하나 해보고 싶어서! 현명한 연애 하시라구 글을 끄적여봅니다
친한오빠의 지인분의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를 알려드리면서 소통이 중요한 이유를 알려드리고싶어요ㅎㅎ
여자분은 K양이구 남자분은 L군이라고 칭할게요
K양은 20대 초반이구 남자분은 20대중반이었습니다!
4살차이가 나서 궁합도 안보는 나이이고 사내연애로 만났다고 해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K양은 퇴사하구 잘 맞는 부분이 많아서 계속 잘 만나왔다구 해요
사실 사람끼리 0% 안맞는 점은 있어도 100% 맞는 점은 없습니다. 이 커플의 경우에도 그랬고 (패턴?)같은게 좀 달랐다고합니다) L군이 해바라기 유형이라 많이 맞출려고 노력을 했다고 해요
다들 연애하시다가 안맞는 부분이 있거나 불만이 생기는 부분이 있을겁니다. 여자분들은 보통 얘기를 안하죠.저도 공감은해요..ㅋㅋ
별것도 아닌걸로 얘기하는 나 자신이 이상해보이거나 쪼잔해보일까봐 등등의 이유로, 이분도 역시 그랬다고해요!
L군은 K양에게 맞추기 위해서 대화를 많이하려고 노력하고 많이 맞췄지만
사람이 한번에 고쳐지지는 않죠. 노력은 정말 많이 했다구해요.꼭 물질적으로 뭐를해야 좋은 건 아니지만 진심으로 좋아하니까 많이 사주고 많이 먹이고, 마음의 표현도 많이 했다구해요.
그렇게 지내다가 사건이 하나 터집니다. K양은 받아먹을거 다 받아먹고, 아무얘기도 않다가 갑자기 일방적으로 이별을 고하게 됩니다
이유 중 하나가 L군을 누군가의 뜬끔없는 허위제보로 증거도없이 양다리했다란 제보를 믿게되고
아니라는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L군의 말을 듣지않고 떠났습니다 이별통보도 직접 얼굴을 보고 얘기한게 아닌 문자로 통보를 했다고 해용
정리를 하면 받아먹을거 받아먹고 기회를 보다가 때마침 구실이 하나 걸려서 일방적으로 이별통보를 한거죠. 그리고 현재 본인은 좋게 끝낸척 이미지 세탁을 하구 있다구해요.
이 사연을 소개해 드리면서 말해드리고싶은건
첫째로, 어떠한 의심이 가는게 있어도 일단은 자기 사람을 믿어야 오래 갈수있습니다.끝없는 의심을 하게되면 쉽게 헤어지기 쉬워요.반드시 의심 가는게 있어도 혼자 생각하지 마시구 대화를 하세요! 문자,카톡보단 직접 얼굴 마주보고 대화하시는게 좋아영(상대방이 의심스러운 행동이 전혀 없다는 전제하입니다)
두번째로, 연애를 하시면 사소한거라도 소통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뭔가 마음에 안들거나
안 맞는 게 있다고 생각이 드시면 바로바로 대화로 해결해야 장수하는 커플이 될수있어요.혼자 끙끙 앓으시면 오해하기 매우 쉬우며 말하기 불편하셔도 꼭 대화를 하셔야 사이가 나빠지지않습니다.연애도중 사람과 사람이 안 맞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본래 자신의 모습을 숨기지않는이상) 그런 이유라면 처음부터 시작을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세번째로 일방적으로 주거나 받기만 하지 마세요! 그게 물질이든 마음이든, 자신이 하는만큼 상대방이 하지 않으면 실망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밀고 당기기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적당한게 중요합니다 ^^..
마지막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든 일방적으로 이기적으로 나오시면 안된다구 말씀드리구 싶어요
좋아질 관계 더 틀어져서 상대를 증오하는 관계로 발전하게 돼요
꼭 서로 소통하시면서 연애들 하시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