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사장님 이야기입니다.저는 회사 직원이구요. 제가 옆에서 듣기에도 너무 어처구니없고듣는 제가 느끼기에도 억울하고 정말 화가나서 글을 올립니다.
사장님이 약 8년전에 삼성화재 실손보험에 가입했다고 합니다.지금까지 병원다니면서 보험처리 잘 받고있었는데,얼마전 병원에 입원을해서 병원비가 100만원정도 나온게 있어서서류준비해서 삼성화재에 보내주었고,삼성화재에서 사장님한테 입금해준 금액은 40만원정도라고 합니다.보험처리금액이 너무 적어서 삼성화재에 전화해서 내용을 문의했고,처음엔 상담원과 통화하고 상담원이 어디로 전화하라고해서 거기 전화해서담당자를 찾으니, 거기에서 또 다른 사람하고 통화하다가.2~3시간 여러사람 돌아가며 전화통화하다가8년전 가입할 당시에 보험플래너분께 어렵사리 전화가 와서그분과 통화를 하는데...보험료 청구한것보다 금액이 적게 나온 이유를 알고싶다.라고 문의를 하니그 플래너가 사장님이 8년전에 보험가입할때, 추후 갱신되는 내용에 대하여미리 싸인을 다 했다고 합니다.헌데, 여기서 문제입니다.보험이 갱신해야하는 보험이라구요???그래, 갱신되는것 좋다. 그럼 계약할때 몇년후에 갱신되고,갱신되는 금액은 얼마가 인상된다. 이런 내용 난 들은적 없는데...보통 보험가입할때 몇년후 갱신된다고 하는 말은, 보험료가 올라간다고 한것이니그것까지 이해를 하겠다.
근데 삼성화재에서는 갱신되면서 보장내용이 달라졌다는 겁니다.그러면, 보험료가 오르는건 이해하겠지만,보장내용이 달라졌다는 내용은 지금 방금 처음 듣는 내용이다.보장 내용이 어떻게 달라졌길래, 보험료는 보험료대로 인상되고,막상 보험처리되는건 왜이렇게 많이 줄었냐?그리고 삼성화재에서는 나한테 그 플래너가 단 한번도 연락한적도 없었고(계약일날 빼고)이런 변경사향이 있으면 고객한테 통보를 해줘야 하는게 맞지 않냐? 라고 물으니,그 플래너 왈,당신이 싸인한것도 있다. 라고 하더군요.그래서 사장님이 그럼 내가 싸인한걸 지금 팩스로 보내달라.나는 몇년후에 갱신되고, 갱신된 다음에 혜택이 반토막난다는 얘기를 들은적도 없으며,어떤 미친사람이 보험가입하면서 갱신후엔 혜택이 반토막난다는데그런 보험을 가입하겠냐? 라고 되물었더니,그 플래너 왈,그럼 해약할거냐?해약해라.해약해주면 되지않냐?라고 말하고 전화를 확 끊어버렸습니다.
뭐 이런 경우가 다있습니까?보험이 갱신되면 보험료는 당연히 오르고, 혜택은 반토막나는게 일반적인 상식입니까?저하고 사장님만 일반적인 상식을 모르는 사람인가요?
제가 옆에서 듣기에도 너무 기가막혀서 글 올립니다.
여러분,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