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20살 여대생입니다^^;
말주변이없어서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바로 어제잇었던일입니다 ㅠㅠ
평소 살빼려고 정~말 왠만하면 가까운거리는
걸어다니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어젠 친구가 자기 집까지 걸어가자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흔쾌히 허락을 햇더랫죠 ㅋㅋㅋ
난 그럼 너희집앞에서 버스타고 집에 간다고
그렇게 말을끝내고
우린 걷기시작햇죠
그리고 얼마쯤안되
한 초등학교쪽을지나면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면서 신나게 셀카를 하다
어두운 골목? 그런길쪽으로
제가 고개를 훽~돌려보니
먼가 팔은 ... 왓다리.. 갓다리.. 하는 그런
형태의 남자가 보이는겁니다
어두워 잘보이지는않앗지만
여자의 직감이란게..
아 , 저놈 ... 이러고
놀래 친구손을 붙잡고 인도쪽을 걷던 저희는
도로쪽으로 갔죠 . ㅋㅋㅋ
그런데.. 평소같으면 악을지르거나
냅다 도망가는 저는..
무슨생각이엿는지..
'저런놈은 혼꾸녕이 나야되'
요론생각으로 ' 미친xx야!'
이렇게 큰소리로 외쳣죠!
그러니까 이놈이 흥분을햇는지
생각도하기싫은 말을하는거에요 ...ㅠㅠ
으으으으으으
그래서 더 열받은 전 '야이 미친x아~~~~~'
하면서 더큰소리로 욕을햇더랫죠;
그놈은 골목앞
저희는 도로로 걸으면서요...
보통 변태들은 이정도면
도망간다고 들엇는데...
그놈은...
(아 !참고로 전 전라도...^^;)
야 니 머라고야?
이러는겁니다
냅다놀래서
차오는것도 무시하고
도로를 질주해버렷습니다...
아 .. 먼가 일이 잘못된듯한 느낌을 받앗죠...ㅠㅠ
아닌데.. 보통 변태들은 째려보거나 , 욕하면 도망간다고
들엇엇는데........ㅠㅠ
그놈은 오히려 제게....ㅠㅠ
어제 일을격은후 친구와 약속했습니다
다시는 그런사람봐도 조용히 112만누르기로 굳게 마음먹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