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반격하는 바바리맨을 만났어요

흑흑흑 |2008.10.21 18:47
조회 1,429 |추천 0

아..

20살 여대생입니다^^;

말주변이없어서요,

다들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바로 어제잇었던일입니다 ㅠㅠ

평소 살빼려고 정~말 왠만하면 가까운거리는

걸어다니려고 노력합니다

그런데 어젠 친구가 자기 집까지 걸어가자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흔쾌히 허락을 햇더랫죠 ㅋㅋㅋ

난 그럼 너희집앞에서 버스타고 집에 간다고

그렇게 말을끝내고

우린 걷기시작햇죠

그리고 얼마쯤안되

한 초등학교쪽을지나면서

서로 사진을 찍어주면서 신나게 셀카를 하다

어두운 골목? 그런길쪽으로

제가 고개를 훽~돌려보니

먼가 팔은 ... 왓다리.. 갓다리.. 하는 그런

형태의 남자가 보이는겁니다

어두워 잘보이지는않앗지만

여자의 직감이란게..

아 , 저놈 ... 이러고

놀래 친구손을 붙잡고 인도쪽을 걷던 저희는

도로쪽으로 갔죠 . ㅋㅋㅋ

그런데.. 평소같으면 악을지르거나

냅다 도망가는 저는..

무슨생각이엿는지..

'저런놈은 혼꾸녕이 나야되'

요론생각으로 ' 미친xx야!'

이렇게 큰소리로 외쳣죠!

그러니까 이놈이 흥분을햇는지

생각도하기싫은 말을하는거에요 ...ㅠㅠ

으으으으으으

그래서 더 열받은 전 '야이 미친x아~~~~~'

하면서 더큰소리로 욕을햇더랫죠;

그놈은 골목앞

저희는 도로로 걸으면서요...

보통 변태들은 이정도면

도망간다고 들엇는데...

그놈은...

(아 !참고로 전 전라도...^^;)

야 니 머라고야?

이러는겁니다

냅다놀래서

차오는것도 무시하고

도로를 질주해버렷습니다...

아 .. 먼가 일이 잘못된듯한 느낌을 받앗죠...ㅠㅠ

아닌데.. 보통 변태들은 째려보거나 , 욕하면 도망간다고

들엇엇는데........ㅠㅠ

그놈은 오히려 제게....ㅠㅠ

어제 일을격은후 친구와 약속했습니다

다시는 그런사람봐도 조용히 112만누르기로 굳게 마음먹엇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