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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쌍둥이를 임신했어요

달빛옥상 |2016.11.08 23:17
조회 357,531 |추천 1,567

여러분들 댓글 너무 소중해서 하나 하나 읽어보았어요


현실에선 축하보다 걱정의 말들을 많이 들어서요


남편은 딸쌍둥이 원하고 있어요


이동국선수의 설아수아를 보면서 딸쌍둥이 꿈을 꾸더라구요


저도 딸을 키워보고싶은 욕심이 들긴해요


머리도 묶어주고 원피스도 입히고싶은 마음이랄까요^^;;


저도 경제적인 문제와 체력적인 문제를 많이 고려했어요


우리의 상황 꼼꼼히 따져보고 아이들 키울수있겠다싶어서 낳기로했어요



아이 갖고싶다는 분들 댓글 많이 보였어요



저의 기운을 받아서 예쁜아기 점지 받으실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30대초반 여자구요


유치원생 쌍둥이 아들 둘을 키우고있어요


생리가 불규칙했는데 몇달째 안해서 산부인과 갔다가


임신 사실 알게 되었어요


그런데 말이죠 이번에도 쌍둥이라고 해요


티비에 이동국선수가 쌍둥이 두번 낳은게 희귀한 일이라고 했는데


저에게도 또 쌍둥이가 찾아올줄은 몰랐어요


의사선생님이 자기도 쌍둥이 두번 갖는 임산부 처음 봤대요


남편하고 일주일 넘게 고민하다가 낳기로 했어요


희박한 확률이라는 두번의 쌍둥이 자연임신인데


그 영광을 제게 주려고 아이들이 찾아왔나봐요


아들 쌍둥이 키우는게 정말 힘들었는데..


또 쌍둥이를 키울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미칠것만 같지만 잘키워볼게요


한번 해봐서 그런지 더 걱정되고 무섭습니다..ㅠ


힘을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추천수1,567
반대수17
베플|2016.11.08 23:26
축하해요ㅋㅋ 흔하지 않은 축복을 얻으신거예요 키울땐 힘드시겠지만 세월이 자나면 뿌듯하고 언제 힘들었었나 하는날이 올거예요 건강 잘 챙기시고 이쁜아이들 낳아서 행복하세요ㅎ
베플36|2016.11.09 00:48
너무 힘드시겠어요.. 애 셋 키우는 사람으로써.. 축하보단 왜이리.안타까울까용 ㅜㅜ 힘내세용
베플ㅡㅡ|2016.11.09 09:34
난 쌍둥이키우는사람은 영웅,세쌍둥이는 간디, 네쌍둥이는 신 같던데.....님은 교황 이랑 신 중간쯤 되는것같습니다.진짜 존경스럽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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