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8개월 가량 좋아했어요 그 마음이 쉽게 접어지는 것도 아니고 계속해서 덤덤히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결국 용기내서 고백을 했어요 차였지만요 그 순간에 쪽팔리고 화도 나고 슬프고 눈물만 나오더군요 나는이사람을 이렇게 좋아했는데 그사람은 그런게 전혀 아니구나 나만 그렇구나 아마 내가 눈앞에 사라져도 전혀 모르겠지 신경도 안 쓰겠지 그런데 차인후로 감정을 표현하게 되서인지 상대방 마음을 알게 되서인지는 몰라도 처음엔 아팠지만 서서히 정리가 되어가는 것 같아요 짝사랑 아프지만 좋은 경험이고 자신에게 나중에 다 좋은 도움이 될거에요 상대방을 좋아한다는건 자연스런 감정이니 꼭 나와맞는 사람을 점차 찾아가면 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