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지 한달도 안된 커플입니다
저도 오빠도 삼십대....
저희는 항상 밤에만 만납니다
오빠일이 늦게 끝나서 ...
만나면 항상 오빠는 술에 취해있습니다
저를 만나러 오는게 아니고 저희집 주위에 오빠 지인들이
많아서 지인들 만나면서 저를 불러내요
그럼 같이 술을 마시고 오빠 혼자 술에 취해
같이 모텔에 가자고합니다
가도 관계를 가지는건 아닙니다
만취되서 그냥 잠만 잡니다
문제는 오빠는 술을 먹고 잘 기억을 못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여기에 어떻게왔냐 ...
제가 옆에서 자면 놀래기도합니다 저랑 같이왔던걸
기억을 못해서 ...
저는 바보같이 그럴껄 다 알면서도 오빠를 따라 갑니다
정말 등신같다는걸 잘 압니다
저희는 제대로 낮에 데이트를 해본적도 없고
맨정신에 만난적도 없습니다
오빠는 그 부분에 대해서 미안해하지도 않고
신경도 안쓰는것같습니다
대화도 안됩니다 항상 술에 취해있으니 ...
그만두는게 맞는데도 제가 오빠를 더 좋아해서 그런지
끝도 못내고 있네요 ....
너무 답답하고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