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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함께 봅니다.. 열딱지나네요

Hh |2016.11.10 01:48
조회 322,633 |추천 1,379
서론없이 씁니다.

친정에서 귀한 과일 두박스 보내주셨어요
시댁드리라고..
시댁과는 차로 10분거리라 내일 신랑이랑같이 가다듬고 고 인사드리려했습니다.

오늘택배받고 몸이 너무안좋았어요..
열이나서 머리까지 식은땀에 흠뻑젖을만큼..

신랑퇴근해서 제가 추워하니(열이나서) 몸이 안좋구나..
아는 상황이었고... 친정에서 과일왔으니 내일 같이 갖다드리자 했는데.. 내일은 시간이 안된다며 지금 혼자 가져다드릴께.. 해서... 그래 하고 ( 거실에누워있었어요)
안방에 가는데
"좀 씻고 같이 가면 안될까?"
하더라구요.. 저 좋게 " 그냥오빠가 다녀와."
하고 침대에 누웠어요.

근데 폰가져오더니 " 전화한통드려~"
이 말에 확 ~ 벌떡증이 나서

전화드릴꺼면 우리엄마한테 과일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는게 먼저다. 나 몸안좋다고 했지않느냐..

이러쿵저러쿵 다투는데

"장모님은 왜 이런걸보내서 분란이네.."
이 말에 저 ... 하... 할말이 없고...


이 남자 어째야할까요..?
추천수1,379
반대수57
베플박근혜아웃|2016.11.10 01:54
철없는 놈이랑 살기 힘드세겠어요 그러게 쓰니 엄마는 왜 과일이 보내서 이 사단을 만드셔 과일 한박스는 먹게 집에 두고 한박스는 경비 아저씨들 가져다 주세요
베플ㅋㅋ|2016.11.10 09: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ㅋㅋㅋㅋㅋ 시어머니는 왜 널 낳아서 이 분란을 만드는지 물어봐욬ㅋㅋㅋㅋㅋ
베플ㅎㅎ|2016.11.10 02:07
분란은 모자란 남편때문이죠... 7살 아이도 누가 뭘주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해요 직접전화드리는게 제일좋지만 말이라도 감사하다고 전해드려라고 해야죠 시댁에 전화는 왜해요? 별그지같은 소리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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