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시방에서 알바를하다가 수고했다고 술을 먹자길래 먹은 후 성추행을 당했습니다.
키스 할려하고 그러길래 무섭기도하고 이런일도 처음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고개만 숙였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이게 무슨일인지도모르겠고
사장은 결혼도 했고 애도 있는 분입니다 술먹고 새벽에 집에 오자마자 멍했습니다 머리에 정리가 안되고 이게 뭔가 싶은 생각 밖에 못했습니다
그 새벽에 친구들한테 저나해서 이야기 하니깐 그게 진짜 한순간에 제가 믿은 사장이 나쁜마음을 갖고 그랬던거라 생각하니깐 너무 기분이 더럽고 속상하고 너무 울컥한 마음에 펑펑 울고
문자로 그만둔다 그러니 바로 알겠다 하면서 시간이 조금지난 뒤 돈을 붙여줬다 연락 왔습니다 아직돈 확인은 안했습니다 더러워서 확인도 하기싫네요
새벽에.. 이모든일이 새벽에 일어난일입니다
경찰이 성추행이란 강제와 협박이 있어야 성추행이라는데
저는 사장이 저한테 협박이나 강제성이 없어서 성추행이라고 보기에는 아닌데 이걸 어떻게 해야하나요?...
그리고 경찰 한테 상황을 이야기 한후 그때 여경이 다 듣고나서
"신고하실꺼에요? 합의 때문에 그러세요? " 라는 말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경찰서는 새벽에 일이 있고 난 그날 오후에 갔어요
이야기가 더있습니다 그건.. 내일 일어나서 쓰도록해볼게요...
조언 듣고싶네요 ㅠㅠ 저너무 심적으로 속상하고 늘 기분이 나쁩니다
뭐하러 술을 처먹었냐고 물어보신다면
알바가 저랑 주말알바 2명뿐이고 사건당일 오후에 동업자만나러간다고 그 동업자분이 술집도 하거든요 저보고 가재요 그래서 제가 저 빨래하고 집에 간다는식으로 이야기하고 그냥 넘겼어요 그래서 안가는줄알았는데 퇴근시간에 빨래하고있는데 저한테 와서 동업자를 만나러간다고 오후에 말했지 않녜요 저보고 왜안가냐고 빨리가자 가야지 안가고뭐하냐라는식으로 이야기하는데 저도 사실가기싫죠 그날 퇴근하고 친구들 만나러 가고싶은데.. 저는 사장생각해서 동업자만나러가면 그 동업자 직원도 있으니 지혼자 가는거 보다 저와 같이 가면 좋다는생각으로 저한테 같이 가자는 줄알고 같이간거죠
첫줄에 수고했다고 술마신 날은 따른 날이네요 정확히 말하면 술이 아니라 밥 입니다
한달동안 수고했다고 와이프한테 전화하면서
저 한달동안 수고했다고 마싯는거 사주러간다고 이야기하는데 가야죠 안가겠습니까
저는 그냥 집에서 쉬고싶었습니다. 그날은 가서 고기먹으면서 술먹고
아무일없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