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
그러니까 11월 8일 술취한 남자 3사람( 나이들이 좀 있었구요)
여자 하나있었어요.
조카는 이제 제대하고 운전을 하다가 골목길에 통과하지도 못할정도의 차가 있길래 전화해서 차좀 빼달라고 했는데 그쪽에서 전화로 제대로 차를 대었는데 무슨소리 하냐하면서 시비가 붙은 모양입니다.
그러다가 남자들셋이 달려들어 일방적으로 맞은 상태이고 한놈은 파출소에서 나올떄쯤 그자리에서 도망갔습니다.
파출소에 신고 했서 다같이 파출소에 갔습니다. 동생의 전화를 받고 파출소로 갔더니 가관이 아니더라구요
세놈중 하나는 욕을 해대며 경찰이면 다냐고 달려 들고 한놈은 말리고...
동생한테 들으니 파출소에서도 계속 시비를 걸더니 지들도 맞았다고 한 상황이구요 하지만 재차 조카한테 때렸냐고 물어봤더니 욱하기는 했지만 때리진 않았다고 합니다.
파출소에서는 둘다 피해자라고 말하더라구요 밝혀진게 없어서....경찰서로 넘어간 상태구요
담날 일딴 조카는 병원가서 진단서를 발급 받은 상태고 어제 형사한테 전화가 왔는데 그 사람들이 좋게 이야기 하고 싶다고 통화 하고 싶어한다고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조카는 대화할말도 없고 일방적으로 맞았는데 그사람들 처사가 너무 어이가 없어서 일딴 할말도 없고 하고 싶은 말도 없다고 했답니다
아빠없이 아이를 외삼촌인 제가 케어해 왔고 그동안도 너무나 힘든 삶을 살아왔던 우리 조카를 보니 너무 화가 나네요
폭행당한 장소는 그사람들이 사는 장소고 게임장에 씨씨 카메라가 앞에 달려 있긴 하지만 세놈의 동네 사람들이라 안보여 줄 확률도 있습니다.물론 경찰 대동해서 해야 겠지요.
일딴 집단폭행이고 지들이 때려 놓고 지들도 맞았다고라고 하는데 저희가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조언 부탁 드립니다.
합의 같은건 볼 생각없습니다.
이글은 다음 미즈넷에도 올려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