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합니다
결혼과 관련된거라 여기에 올립니다.
저는 26살 여자입니다
지금은 공시준비랑 공부하고있고 아르바이트 전혀못하고 일년넘게 공부만하다가 지난달 중순부터 알바를 하고있는데요.(혹시라도 아는사람이 볼까봐 자세힌 못쓰겠습니다ㅠ)
그나마도 겨울방학땐 쉬게될지 짤릴지 잘모르는 상황입니다(학교에서 알바를 해서요)
이번에 친구가 결혼을 한다는데요
고등학교때 같이 다니던 n명중 한명이고요
친하다면 친한데 자주 만나진 못합니다 각자 생일때+연말쯤 이정도?
솔직히 좀 결혼하는 A와 다른친구 B만 너무 티나게 꽁냥꽁냥하면서 놀아서 좀 마음이 많이 떠났습니다
소외감 굉장히 많이 느꼈고요
저랑 셋이노는데도 B가 A만 밥을 사주기도 하고
(A랑 저랑 다 백수였는데)
며칠전에 B한테 슬쩍 축의금윽 물어봤더니 10한다고 하더군요
B는 지금 전문대나와서 졸업하자마자 요식업에서 직원으로 일합니다
(백얼마 정도 받는 평범한 직원이요)
저는 직장인도 아니고 공시생이라 5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럼 7을 해야하나 싶고..
10은 부담되고 그러고싶은 마음도 없고
7은 액수가 애매하고
5는 B랑 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ㅠㅠ
아 혹시나 이것도 영향이 있는건가 덧붙이자면 저는 확고한 독신주의자입니다.
그래서 뭐 돌려받는다 생각해라 이런 말씀은 빼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