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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각장애인의 미래 고민 기억하시나요???

진짜모르겠다 |2016.11.11 13:33
조회 181 |추천 1

http://pann.nate.com/talk/333996096

 

 

몇주전에 청각장애인의 미래에 대해서 조언을 올렸는데 기억하시나요?

 

이렇게 댓글이 많이 달릴지도 몰랐고

 

폭 깊은 조언도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 번 더 조언을 구하고자 또 다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제가 4년제 사회복지학과를 나와서 사복 2급 자격증이 있는 상태입니다.

 

 

얿마전까지 제가 공무원 직렬을 전산직으로 생각했었는데

 

 

동료 공무원들의 조언으로 전산직으로 하라고 하셔서 전산직으로 맘 굳힐 듯 하였는데요.

 

 

 

문제는 제가 지난 5~6년간의 공무원 임용 공고를 보니까

 

전산직은 일반직을 많이 뽑는데

 

장애인 특별전형은 1년마다 1명, 또는 아예 안 뽑더라고요.

 

아예 안 뽑는건 이해는 하겠는데 1년마다 1명을 뽑는다는게 너무 빡세더라고요......

 

 

1명만 선발하는거라면 50명이 지원했다면 49명은 탈락하는건데 거기서 암울했어요.

 

 

 

그래서 문득 든 생각이 사회복지 전공을 살려서 사회복지쪽으로 해야할지

 

아니면 일반행정으로 하는게 나은지 갈등이 생겼어요.

 

 

 

국어, 영어, 한국사 공통 과목 공부 방법은 조언을 통해서 준비를 하긴 했는데

 

직렬은 못 정했어요...

 

 

만일 전산직으로 몇명 뽑는다고 하면

 

기사 자격증을 따고 나서 직렬 공부를 하겠는데

 

1명만 뽑는걸로 그렇게 매해마다 그렇게 나오니까 김 빠지더라고요.

 

 

솔직히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간혹 동료들의 말을 들어보면

 

일반직과 장애인의 점수 컷이 다르다, 커트라인이 다르다.

 

이렇게 얘기하시는데 직렬을 못 정하니까 아예 공부 방법을 못 잡겠습니다.

 

 

 

또 다른 말로는 전산직이라는게 다른 직렬과는 달리 그냥 앉아서 업무만 하고

 

이거저거 손을 쓰면 되는거라서 전화도 쓸 일도 없고

 

제 장애상 업무가 편할것이다 라고 하더라고요.

 

 

그렇게 편하면 뭐할까요. 매해 1명만 뽑는게 너무 빡세잖아요.... ;;;;;;

 

 

 

골치가 아프네요. 도와주세요.

 

 

사복을 해야 할까요 행정을 해야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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