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가 조언을 해주실 분들이 많을것 같아 이 채널에 써요 ㅠㅠ
저는 20살 대학생이에요
19??인지모르겠지만.. 저보다 나이가 있으신 분들이 봐주셨으면 해서..
첫째딸이지만 엄마랑 사이가 좋지않아요..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둘쨰인 남동생을 더 좋아하세요
엄마 집안에서 남자아이들을 더 좋아하는? 그런게 있어서,..
저보다는 남동생을 더 많이 챙기고 약간 차별보다는 편애를 하는것같아요.
그리고 저는 엄마에게 약점을 보이길 싫어해요..
엄마뿐만이아니라 믿을수없고 제가 좋아하지않는 사람들에게는 제 약한모습을 안보여요..
4살어린 남동생이 저보다 서열이 높아요.
어렸을때부터 오구오구 이쁘다이쁘다 자라서 .. 엄마보다 서열이 높은거같아요.
아빠 동생 엄마 마지막이 저에요 그러니까 받는 스트레스를 저에게 푸시는거같아요.
저한테는 목소리도 달라요 엄청 날이 서있고 신경질적인 목소리로 저를 불러요,
서론이 길었네요 ㅠㅠ 집안 얘기를 해야할거같아서 ㅠㅠ
본문은 한 한달 더.. 6~7주?? 전부터 생리처럼 피가나왔어요.
보통생리보다는 양이적고 크게 생리통이 심한건 아니지만..
자꾸자꾸 피가 나오다보니... 버티다버티다 산부인과를 갔어요.
자궁에 문제가있는건 아니지만 스트레스나 뭐 그런거때문에 밸런스가 깨졌데요
약을 받았는데 한달치에요
중간에 4~5일정도 약을 먹고 피가 안나오더라구요
약을 하루에 하나씩 매일 먹어야해서 계속 먹었더니 그뒤로 계속 피가나오고
지금도 계속 나오고있습니다.
사실 저떄 병원 갈까 망설인 이유중 하나가 돈때문입니다..
앞서말했듯이 엄마에게 제가 아프다는걸 알리기싫어서 말하지않았고 아빠에게말하면 엄마의 귀로 들어가서 두분다 모르세요.
일주일에 두번씩 간단하게 알바를 하는데 큰돈은 아니고 제용돈정도 나옵니다.
부모님께 따로 용돈은 받지않고 사용하고있는데..
이번에 병원에 간 날이 월급날이 지나고 얼마지나지않아서 이지만
그날 적지않은 돈이 나갔습니다.. 혹시나해서 초음파검사?? 랑 진료비 약값..
저에게는 많이 부담되는 돈이였어요 그날 제 한달 용돈의 삼분의일정도 나갔네요.
그 약을 받아서 지금 먹은지 한달가까이 된거같아요
근데 아직도 피가나오네요...
의사선생님이 약을 먹고 일주일이상 피가나오면 다시 오라고 하셨는데..
그떄는 몇일 안나와서 안갔지만 또 나오니까 걱정돼요..
자궁에는 문제가없다하셔서 안심되긴 하는데..
일상생활하기 불편해요..
매일 생리대 챙겨다녀야하고 맨날맨날 나오니까 이젠 몸이 귀찮아졌는지
둔해져서 속옷에도 피가묻고;;;
몇일전에 크게 감기가걸렸ㄴ는데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만있었어요 잠도 못자고 계속 열때문에
기침에 가래떄문에 맨날 코만풀고 아무것도 못하는 신세였는데도 부모님께 못말했어요.
부모님이 눈치채셔서 많이아프냐 물어봐도 다나앗다고 대답하는게 전부였어요.
이번에 병원을 가야할까 말아야할까 고민이많이되는데..
그만한 돈이없네요ㅜㅜ 제몸이 걱정되고 하는데 정말 피가 계속 나오다가 언젠가
멈춘다는 확신이있다면 버틸텐데 이게 계속계속 멈출기미가안보이니까...
무섭기도해요..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지금당장 갈 돈도 없는 처지에요..
그렇다고 월급이 들어온다고 바로 갈것같지도않아요..
많이아픈거 아니면 굳이 가서 돈써야하나..
또 부모님한테 얘기하면 해결될 일인데 말하기는 죽어도싫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