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음슴체 쓸게요!
지금 상황: 3학점 짜리 교양인데 발표가 2주남음
(나빼고 조원이 다 남자)
교수님은 한달전부터 공지해주심
교양이라 처음본 사람들하고 팀이됨 ( 교수님께서 출석번호 순서대로 5~6명씩 자름, 친구들이랑 다 떨어짐)
어째저째 어색하지만 번호 교환해서 단톡방까진 만듦 근데 이 자식들이 과제를 할 생각이 하나도 없어보임
내 윗 학번 한명이랑 새내기들 4명 나 해서 총 6명임
윗학번은 아예 톡읽었는지도 모르겠고 아랫학번 애들은 팀플에 대한 개념이 없는거같음
난 대학 좌우명이 과제는 미리미리. 팀플은 계획세워서. 이거임
지금까지 했던 팀플도 날짜 계획세워서 ~일까지는 자료조사 마치고, ~일까지는 피피티 완성 등으로 해왔었음
(이렇게 안하면 조별과제라 약간 불안하고 계획이없어 답답함)
그래서인지 지금까지 한 모든 팀플에서 거의 주도적인 역할을 맡아옴
거짓말같을지도 모르지만 나말고는 주도적인 사람이 없었음 정말..말꺼낼때까지 기다려봐도 한마디도안하는..
근데 이번 교양은 3학점이지만 내 사정상 이수만 하면 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발표 좀 못한다고해도 상관없음
근데 짜증나는게 이 새x들은 발표가 2주남았는데도 경각심이 1도!! 1도!!!!! 없어보임
아 진짜.. 단톡방에다가 내가 먼저 '그럼 ~이렇게 할까요?'라고 먼저 물어보려다가 그럼 계속 내가 주도하게 될거같아서 안하고있음
걍 신경 끄고싶은데 잘하든 못하든 발표는 해야되니까 뭘 만들긴 해야되는데.. 발표주제가 쉬운것도 아님.
진짜 딥빡임....하...
어떤조는 어떤 사람이 나서서 이름 번호 딱딱 저장하고 처음부터 '우리는 무임승차 없습니다.' 이렇게 주도적으로 하시던데 진짜 그 조로 가고싶었음 나진짜 맨날 주도만 해와서 누가 주도하면 진짜 자료조사고 피피티도 성의있게 책임지고 해줄수있는데..
진짜 답답함..푸념글임..하..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