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스스로는 생각해본적없지만 주변에서 정많은 성격
이라 많이들었어요
이게 연애할때 특히 헤어지고 이렇게 큰 단점인지
이번연애가 끝나고 깨달앗네요
지금까지 총 3번의 진지했던 연애중
6개월미만 연애는 헤어져도 그렇게 힘들지도않고
금방 정신차렸는데
1년이상의 연애끝에 헤어지면 감당을 못할정도로
아프더라구요
이게 처음에는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져서 아픈거라고만
생각했는데
대학오면서 자취하고 외동으로 자라서
내성격이 외로움을 많이타고 정이많은 성격이란걸
깨달앗네요
생각해보면 어렷을때 친척들이랑 오래여행같이 다녀오면 집에돌아와도 허전하고 울적했는데
1년이상 내옆에 있던사람이 없는데
그 빈자리는 너무 크게 느껴지는듯해요
저처럼 정많은 성격이신분들은
어떻게 버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