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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짜장을 먹다.

미식가 |2008.10.21 21:22
조회 1,463 |추천 0

몇달전의 얘기입니다. ( 친구. 가족의 얘기도 아닌 저의 실제 이야기입니다.)

 

15살의 중학교에 다니는 학생입니다.

178일이 지났습니다.

 

그 때 그 날은 2008년 4월 26일 토요일이였습니다.

시험기간이였어요. 부모님은  나가시고 형과 저  둘이 집에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저와 형에게 시켜먹으라고 돈을 주시고 나가셨습니다.

저는 별로 배가 안고파 그냥있다가.

형이 향원(경기도 김포시 통진읍에 있는 짜장면집)에서 볶음밥을 시켜먹었습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저는 배가 고파서 형이 시켰던 곳으로 짜장면을 시켰습니다.

 

그날따라 늦게 배달을 해주더군요 좀 그랬는데. 접시도 보니까 플라스틱이아니라

스트로폴로 ? 그거 비슷한재질 컵라면용기와 비슷한거에다가 짜장면을 담아서 줬습니다.

 

그래도 하도 배가 고팠던 터라 어쩔수없이 먹었습니다.

 

비볐는데 너무 떡져있어서 좀 그랬습니다.

 

그래도 배가고파서.... 먹었습니다. 한젓갈 . 두젓갈.

 

그 후....... 새우수염같이보이는 수염같은 정체 발견

 

 

 

 

먹을려는순간

 

 

바퀴벌레로 인식

 

 

화살실로달려가

 

토 ......

 

 

 

 

 

 

 

 

아 정말 지금도 토나오네요... 어떻게할까요?

 

 

-사진첨부

 

 

무슨 신고같은거라도 하고싶은데 ㅋㅋ

 

더중요한거는

 

전화해서 바퀴벌레 나왔다니까

 

4000원 다시 돌려주면서

" 이게 왜 나왔지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가없더군요

 

죄송합니다.라는 말 한마디도없이

 

이게왜나왔지 /
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같아서는 사진뽑아서 돌리고싶은데

돌려도 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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