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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맞닭꼬 한 대 맞을뻔오늘 오랜만에 형제끼리 형제애(?)를 다지러 건대 맛닭꼬에 가서 갈릭베이크 치킨 포장주문을 했는데 순살을 시키려다가 뼈 있는 치킨보다 3천원이 비싸다고 해서 일반으로 주문을 했는데

176男 |2016.11.13 01:53
조회 70 |추천 2
오늘 오랜만에 형제끼리 형제애(?)를 다지러 건대 맛닭꼬에 가서 갈릭베이크 치킨 포장주문을 했는데 순살을 시키려다가 뼈 있는 치킨보다 3천원이 비싸다고 해서 일반으로 주문을 했는데 벌써 주문이 들어갔다며 "취소할까요?"라면서 그때부터 알바생 표정이 안 좋더군요. 그리고 한 15분 걸린다길래 밖에서 15분을 기다렸다가 들어가서 마늘 치킨 포장 주문한거 나왔냐고 물어봤더니 아예 주문이 안 들어갔다고 얘기하길래 "무슨 소리냐고 결제가 됐다고 핸드폰에 체크 승인 문자가 날아왔는데 어떻게 주문 접수가 안됐냐고" 얘기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 없이 "기계 이상이 있어서 안 들어 갔다"고 "취소할까요?"라고 말을 해서 "그럼 우리가 기다린 15분은 뭐가 되냐고?" 얘기했더니 "지금 들어가도 15분은 걸린다"고 사과도 없이 얘기하길래 형이랑 얘기한다고 하고 나와서 밖에서 기다린 형에게 설명을 하고 있는데 그 알바생이랑(알바생인지 직원인지 모르겠는데 나이대로는 직원이었음) 그 알바생보다 높아보이는 직원이 나오더니 갈릭 치킨 포장 주문한거 나왔다고 이게 우리거인거 같다고 말을 하니까 그 아저씨 같은 알바생이 화를 버럭 내면서 저한테 "잠깐 이리 와봐요"라고 말을 하더니(아유... 때리는 줄 알았네...) 가게에서 살짝 떨어진 곳으로 나를 끌고 가길래 따라 갔더니 (다행히 형이랑 맞닦고 사장같은 사람이 같이 따라왔어요.) '갈릭 베이크 치킨'을 왜 '마늘치킨'이라고 말하냐고 나한테 따지면서 화를 냈습니다. 그래서 어이가 없어서 마늘이 갈릭 아니냐고 말을 했더니 마늘이랑 갈릭이랑 다르다고 저랑 형한테 화를 냅디다. (내가 직원이고 이사람이 손님인줄 알았네 ㅋㅋㅋㅋㅋ 씨...) 그래서 마늘이랑 갈릭이랑 같은거 아니냐고 뭐가 다르냐고 하니까 마누라(마늘아)랑 갈릭이랑 다른거라고 "말을 그따구로 하면 어떡하냐고" 화를 내길래 형이랑 저는 억울한 마음에 "우리가 여기 메뉴에 마누라(마늘아)랑 갈릭이 따로 있는지 어떻게 아냐고" 말을 했더니 그 조카 쎈 알바생이 저희 형 가슴을 치면서 "아~ 그냥 가세요"라고 말하길래 형이랑 포장된 치킨을 가지고 갔더니 뒤에서 "하~"하면선 한숨을 쉬던데요? 
그래서 맞닭꼬 건대점 서비스 마인드에 고객감동을 합니다 아우 대단해요. 이런 서비스 처음이라 오줌지릴 뻔 했네요.
건대 맞닭꼬 가실꺼면 기저귀 차고 가세요. 사장 없으면 진짜 칠지도 몰라요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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