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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할까요 ..

빠삐코 |2016.11.13 04:04
조회 181 |추천 0

저는 19살이구요 여태동안 남자친구를 한번도 사겨본적이 없어요 그냥 제가 성격이 좀 털털해서 ? 주변에 남자인 친구들은 진짜 많구요 그냥 .. 얼굴도 못생긴건 아니고 그냥 이목구비 또렷하고 솔직히 못생겼다고는 생각 안해요 예쁘다는 말은 많이 듣구요 근데 저는 제 얼굴이 엄청 예쁜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아무튼 근데 제가 연애 이런데 관심이 없긴 하거든요 근데 올해 5월쯤에 잘 모르는 고1짜리 남자애랑 연락을 하게 됐는데 진ㅁ짜 .. 태어나서 그런기분 처음이였어요 진짜 설레고 .. 막 진짜 하루종일 심장 계속뛰고 .. 얼굴도 너무 잘생겼고 목소리도 너무좋고 옷도 너무 잘입고 .......
그리고 얘도 여자에 관심이 별로 없어서 그냥 저랑 무슨일때문에ㅡ잠깐 연락하다가 전화하게되고 계속 카톡하다가 처음으로 된건데 제가 피아노입시준비생이라서 잘 못만났거든여 ㅠㅠ 그리고 서로 사는곳도 좀 멀어서 .. 저는 경기도 살고 얘는 서울살았는데 진짜 서로 사는곳이 거의 끝과끝 ..? 아무튼 이래서 얘는 저를 만ㅇ나고싶어했는데 제가 이런게 처음이다보니까 무조건 제 할일이 먼저였던거 같고 좀 빡센교수님한테 레슨을 받다보니까 연습에 치여서 진짜 시간이 안났던것도 있어요 ㅠㅠ 근데 저는 이런ㄷ감정 처음이여서 정말 놓치기싫다는 생각때문에 카톡으로 할말 어떻게든 만들려고 계속 노력하고 했는데 아무래도 못만나는거때문에 이 남자애가 지쳐서 연락을 끊었어요 ,, 근데 몇개월이 지난지금도 못잊겠네요 진짜 딱 일주일 연락했는데 .. 연락끊기고 나서 몇번 연락할려고 했는데 일부러 안했거든요 먼저 연락해도 입시때문에 못만나면 또 이렇게 될까봐 그래서 입시끝나면 연락할려고 했는데 하 제가 수시때 손목인대 늘어나서 지원을 못했는데 정시는 수능선택을 잘못해버려서 어처구니 없는 제 실수때문에 강제로 재수를하게됐어요 교수님이 제가 올해 너무 빡꾸없이 연습만해서 앞으로는 조금씩 놀면서 연습하고 공부하고 하자고 하셨거든요 .. 근데ㅡ제가 연락하면 다시 받아줄까요 ㅠㅠ 저는 진짜 얘랑 연락끊기고는 2주정도는 진짜 맨날 얘가 꿈에 나왔던거같아요 다시 연락이 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핸드폰도 수시로 확인하고 고작 일주일 연락했는데 제가 그런걸 처음느껴서 그런것도 있는거같아요 .. 중간에 어떤 오빠랑도 약간 썸?식으로 연락한적있었는데 진짜 그냥 싫더라구요 .... 아 계속 보고싶고 연락하고싶은데 ㅠㅠ 제가 또 내년에 입시준비하면 또 시간없을거고 .. 그냥 대학가서 다른남자 만나는게 답인가싶기도하구요 ..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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