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네이트판글은 sns만 봤지 직접 써보기는 처음이야.그래서 존대를 해야할지 반말을 해야할지 잘 몰라서 그냥 나 편하게 쓸게..(그리고 한쿡말 어려워서 맞춤법 틀릴 수 있어.)
제목 그대로 내 마음에 나타난 씹탱이야.씹탱이는 나랑 친구들이 지어운 애칭이라면 애칭이야.
그리고 친구한테 여기에 글 올릴거라고 하니까 이 말 쓰래.하 답답해서 글올려봅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가겠음ㅠㅠ복붙해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이건 아직 끝이 없는 이야기고 극암이야.지금 내 나이는 파릇파릇 블링블링한 딱 20살이야.근데 친구가 10대가 더 많이 볼거라길래 여기에 씁니다.
씹탱이는 내 인생 19년동안 만나보지 못한 ㅈ같은 새끼야.아 아니 그런표현도 좀 아까움.
조카 18색 크레용으로 칠해놓은 블럭을 라면 들고가다가 밞아서 이불에 라면 떨어트리고 핸드폰 행사기간으로 같이 라면에 적셔진 것 같은 기분이야.응, 똥 밞았어.
난 이런 우주울트라빅숑 똥인줄은 꿈에도 몰랐어..
사람들이 싫어하는 요소들이 난 있다고 생각하는 데.
입 가벼운 사람.눈치없는 사람.중2병인 사람.생각없이 말하는 사람.입 __인사람.쎈척하는 사람.어른에게 싸가지없이 구는 사람.사과할줄 모르는 사람.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사람.부모님 욕 심하게 하는 사람.
대충 이정도.난 이런 사람들 정말 싫어해.어떤 사람이라도 싫어할 거라고 생각해.
그런데 씹탱이는 매력덩어리야.저걸 다 갖고 있어. 대단하지? 박수 한번 쳐줘.그 ㅅㄲ 얼굴에다가....
어쨋든 걔랑은 고등학교 1학년 때 만났고, 난 진짜 진심으로 정말 자퇴도 생각했어...참고로 난 쫄보인 진짜 평범 오브더 평범한 학생으로 다녔어..그런 내가 자퇴도 생각했다..이건 엄청난 거야..알아줘ㅠ
고1때 과거의 나를 관에 넣어서 물에 띄어 멀리멀리 보내버리고 싶어...
진짜 내가 친구들에게 이야기하는 데..이건 진짜 시리즈 소설로 나와야할 분량이야..참고로 사이다는 없고..다 노른자 5000개에다가 고구마 8000개 주는 느낌일거야..
그래도 읽어주면 고맙.
내가 처음으로 얘가 좀 이상하다고 느꼈을 때부터 이야기해줄게.
난 중학교때 진짜 천사같은 친구들이랑 놀아서 욕도 안하고 부모님 욕은 sns에서 다른애들이나 하는 이야기인줄 알았어..그런데 아침에 내가 이제 말꿀벅지로 학교를 도착해서 가방을 놓고 친구들한테 갔는데 씹탱이 와꾸가 월래 말이 아닌데 더 소가 아니게 된거야..
그때는 초니까..사실 1도 왜 그런지 안궁금했음ㅋㅋㅋ'^0^무슨 일이니~?' 오, 조카 가식쩔었다.
진짜로는 이렇게 안물어봄.그리고 물어보니까 지 옆에 걸어놓는 곳에 있는 4절지 스케치북을 척 올리더라.뭔가 보는 데 갑자기 입에서 시베리안 강아지가 뛰어 나오더라 씹탱이 입에서.
그러면서 엄마욕을 하는 데 이유가 얼척이 없었어.
지가 스케치북을 엄마한테 사다달라고 했는 데 4절지로 사다줬다는 이유였음..이게 퉁명이아님..진짜 시베리안 여자라고 그럼..내가 친구들사이에서 그런 이야기하는 건 많이 들어봤는 데 자신의 엄마를 그렇게 이야기하는 애는 처음이여서 진짜 놀랐어..
참고로 씹탱이 엄마는 걍 걸어서도 다니는 학교를 친히 차에 태워 그 조카 밤길에 돌아다니는 아저씨들이 보면 무서워서 빠른 걸음으로 갈거같은 등빨과 얼굴을 가진 씹탱이를 학교까지 등교시키시고 하교까지 시키시는 분임...(나중에는 학원도 다니게 되는데 학원까지 데려다주시고 끝나면 또 데릴러 오심. 아 겁나 부러움.)
어쨋든 이때부터 ㅈㄴ 싫었음.
그래서 진짜 나한테 말걸면 조카 개띡껍게 대하고 몸에 손만 대도 욕하고 조카 싫어하고 정색했음.
근데 어떤 나중에 허언증 생기는 애가 나한테 ^^너무 그러지마~ 너가 이해해~ 라고 해서 하..내가 좀 심했나 했음.
아 뒤져.
뭐가 심했던 거냐 과거의 나..뒤져.
1도 아님.
진짜 1도 0.1도 0.00000001도...
ㅈ같은 ㄴ...
그리고 진짜 다른애들도 듣고 기겁하는 일도 있었어.
난 그림?디자인?그런 쪽이야 그래서 학교에서 프로그램 좀 다룬다는 애들을 두고 프로그램을 배울고 둔단말이지.
근데 그때는 겨울이였는 데.창밖에 산타클로스가 노하심.
그래서 지릴거같아서 하기스 찾고 있는 데.
걔가 갑자기 통화를 하더니 띠발띠발대더라?그래서 ㅎㅎ저 새끼 또 저 ㅈㄹ이네 라고 하고 넘겼다.근데 어딜 나가길래 ㅎㅎ뭐야ㅎㅎ내눈앞에서도 영원히 꺼졌으면ㅎㅎ하고 사랑소망희망을 담아서 속으로 이야기하고 있었어..
그런데 나중에 조카 이상한 걸음으로 걸어오믄서(얘 좀 이상하게 걸음. 장애는 아님. 걍 지가 그렇게 걷는 거 같아 중2병이거든)손에 없던 창조물이 있길래 걍 보고있었는 데.
또 입에 화장실 __ 납셔서 또 띠발띠발 띠발 여자 이러길래.또 뭔 ㅈㄹ인가 싶어서 뭐냐라고 시큰둥하게 레알 예의상 물어봐줄테니 좀 닥쳐라. 라는 느낌으로 물어봤는 데 아..눈치 졸ㄹ 없어ㅠ
막 나보고 하소연을 하는 데 순간 내가 열심히 컨트롤 제트하는 소중한 키보드로 정의구현으로 머리후릴뻔했어..하....한 생명을 지켰다(키보드의)
산타클로스가 노해서 씹탱이네 엄마가 걱정이 되셨는 지 데릴러온거..나하면 핵 신나서 춤추면서 애들놀리고 사라질텐데..지 프로그램 그거 하고 있다고(어차피 책 나눠주고 독학하라고 한거임.)안간다고 했나봄.근데 그것같고 이발 저발 그런거임......거기다가 걔가 진짜 운동안하면 안될거같은 몸을 소유하고 있음.
진짜로.
근데 조카 연약한 척 쩜.(풋 사과.) /이건 나중에 이야기나와.
그 몸에 슴부심이 있음.근데 난 배가 4개 있는 거같은 현실을 느껴.아 아니..위에 배는 아랫배보다 작아.
근데 그 윗배에 부심이 있으셔서 그 한겨울에 셔츠 위에 단추풀고 아디땡 져지 하나 입고 학교를 다니면서 춥다캄.
ㅎㅎㅂㅅ...
그래서 씹탱이네 엄마가 친히 옷도 가져다 줬는 데 그렇게 욕하는 거.
걍 세상이 마음에 안드나봄.
저런.불쌍한 ㅂㅅ.
이때 온 세상의 기운을 받아.정이 떨어짐.
대단함.
그리고 입가벼운 이야기를 해줘야겠군.난 3년동안 씹탱이한테 이 말을 제일 많이 들은 거같아.'그거 알아?' 아니 모르지만 알고 싶지않아.(나중에는 진짜 이렇게 말이 나옴.)
저 말만 나오면 다른 사람 험담이랑 그 사람의 비밀들을 훌훌 이야기함..씹탱이 귀에 들어가면 이제 비밀이 아니게 됨.
입이 날라가는 수준이 아님.이정도면 우주에서 자유낙하임.
입가벼운 걸로 진짜 이야기가 많은 데 네가지 사건만 우선 말할게.
첫번째는 나중에 학원에 다니게 되는 데.(그 학원 나도 어쩌다가 같이 다니게됨)학원에 좀 늦게 들어온 여자애가 있었음. 실력도 좋고 이쁘기도 해서 애들이 관심이 쩔었는 데 씹탱이는 진짜 민폐로 친한척이 축제야...진짜 싫음..뷁.(피해자 애들도 개싫어함. 이게 친근한게 아니라 싫은 느낌의 친한척임)
그러다가 어찌 걔랑 이야기하다가 개가 실수로 이야기를 했나봐.여기에 쓰는 건 정말 나도 미안하다..근데 걔는 내가 이 이야기를 안다는 걸 모를거야..
급식줄에 서서 밥을 도키도키 핫 밥모띵하고 기다리는 데 씹탱이가 또 그럼.'그거 알아?' 모르고 안알고싶다고 시밤바.근데 또 걍 무시하고 이야기함.
우리학원에 걔 애인 있다고 했잖아. 근데 그 애인 여자래.
순간 다른친구랑 나랑 식판으로 씹탱이 칠뻔함..내가 학교를 자퇴하지않고 다니게 해준?그런 얘가 있는 데 여기서는 걍 에이라고 할게.
에이가 왠만하면 산은 산이요, 강은 강이다. 라는 강한 멘탈의 소유자이며, 다른거에 잘 신경을 안씀.근데 순간 진짜 나랑 에이랑 졸면서 있다가 잠이 확 깨고 순간 동시에.
'그거 또 누구한테 이야기했어!!!!'라고 함..솔직히 그쪽 문제는 정말 당사자에게 애민한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다행인건지 우리한테 밖에 아직 이야기않했다고 그럼..이게 진짜인지 거짓말인지는 모름..이정도면 뇌가 있어야할 곳에 홈쇼핑에서 나오는 스팀 청소기로 밀어서 깨끗하고 반짝반짝 할거임.
그리고 두번째는.내가 고딩때 남친을 사겼쥐.참고로 난 왠만하면 비밀연애를 하는 데..그래도 이번에는 이야기를 하자 하고 다른애들한테 다 이야기하고 씹탱이한테만 이야기안했었는 데 무슨 생각이였는 지 조금 미안해졌음..(착한 나)
그래서 이야기해줌. 그 대신 절때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지말라고 진짜 몇십번을 당부함.근데 딱 말하고 1분안에 다른 친구가 왔는 데 동네 떠나가게
'야!글쓴이 남친 생겼데!'라고 함.진짜 순간 애들 초토화 됨...ㅅㅂ...
세번째 사건은 동아리 사건이야.동아리에서 비라는 친구랑 싸움이 씹탱이랑 크게 남.진짜 내가 봐도 90프로 이상이 씹탱이 잘못임.근데 졸라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난리난거...
근데 비가 진짜 불쌍한게..우리가 그림쪽 동아리인데 걔가 성격은 진짜 좋은 데 집중력이 별로여서 좀 떠들고 한단말이야..그래서 선배들이 좋게 보지못했는 데 이 일이 일어나고 씹탱이가 조카 또 그 답없는 와꾸를 더 우주 혜성급의 위력의 와꾸로 만들어서 있으니까 선배가 당연히 물어보지.
근데 그걸 졸라 지 유리하게 말한거..
근데 이때 그 선배도 좀 잘못했음..그 비한테 찾아가서 비 이야기도 안듣고 걍 뭐라고 좀 심한말을 하고 가버림..비 진짜 선배들 다 엄청 좋아하고 그러는 데 자기 이야기도 안들어주고 그런 이야기 들으니까 엄청 서러웠는 지 진짜 많이 움...
근데 더 웃긴 게 또 나중에 교실앞에서 비랑 씹탱이랑 다시 어쩌다가 싸우게 됬어(난 자고 있어서 못봄 들은 것만 이야기해줄게)
근데 갑자기 씹탱이가 복도에서 울었데..근데 비 이야기들어보니까 사과할려고 했데 그냥 좋게 끝낼려고 근데 졸라 답답이로 걔가 계속 대답하고 피하고 먼저 지가 욕한거야 비한테..그래서 친구도 빡쳐서 같이 말싸움하다가 지가 지니까 운거..
ㅅㅂㄴ...
결국 비는 그 서러움에 동아리를 그만뒀어..그래도 지금까지 잘 연락하고 있어.
네번째는 또 학원이야기인데.우리 학원에 어떤 남자애가 우리 학교 후배를 좋아한거야.근데 그걸 씹탱이가 알게 됨...하..어쩌다가ㅠ...
근데 막 나한테 이야기해주고 싶어서 죽겠는 거지..그러며서 막 그 남자애를 협박하는거야..그래서 내가 아 됬다고 안알고싶다고 했는 데..졸라...갠톡으로 갑자기 안알고 싶다했는 데도 갠톡으로 우리 학교 후배를 좋아한다고 나한테 말하는 거...그러더니 갑자기 단톡방을 만들더니 지는 연예를 잘모르니까(씹탱이 애인 있는 데 폼임. 진심. 2년에 2번 만남.)나보고 상담을 해달라는 거...
ㅈㄹ하고 자빠졌네..그래서 그냥 단톡방에 남자애한테 이런 조언듣지말고 너가 하고싶은데로 하라고 하고 단톡방을 그냥 나옴..솔직히 사귀는 것도 당사자가 해야하는 일이고 연예도 당사자가 하는 거임...다른 사람이 참견하는 건 헤어진후나 차인후라고 난 생각해..
근데 더 얼척없는 게..그렇게 단톡방을 나왔는 데 또 귀찮게 갠톡으로 이야기하는 데 진짜 기겁했어..그 동아리 후배한테 이야기했다는 거야...그럼 뭐가 되...진짜 그 남자애한테 내가 더 미안해지더라....속상했어..근데 웃긴게 응원하는 척하면서 그 후배번호 허락도 없이 그 남자애한테 주고 그런거...후배는 당연히 부담스러우니까 더 멀리 대하겠지...시작도 못하고 진거임.....
하...
근데 지는 뭐가 잘못된지를 몰라..지 일아니면 모르쇠인거지...
입 가벼운 이야기 더 많은 데 졸려서 난 이만 잘게.반응은 그렇게 안보고 걍 내꼴리는 데로 쓸게..진짜 이건 시리즈 감이야...
아 그리고 월래 비슷한 애들은 비슷한 애들이랑 놀잖아?(난 아님. 인간관계 걔 빼면 좋음.)걔가 데려온 웃긴 애들이야기도 있고, 다른 ㅂㅅ크리도 많아.
나중에 시간나면 찬찬히 읽어줘.혹시 해결책 있으면 이야기해주고.
참고로 씹탱이 아빠 경찰임.ㅅㅂ...
지금은 학교 졸업하고 졸업식날 아는 척 오지길래 조카 정색하고 아는 척하지말라고 하고 그 후 말한번 안섞고 졸업식 끝나자마자 신나서 다 차단했어.
더 고구마 5000개 노른자 8000개 건빵 100000개 이야기 나중에 다시 쓰러올게 바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