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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하다가 범죄자 신세가 되버렸습니다

휴한숨만나와 |2016.11.13 05:23
조회 4,837 |추천 1
솔직히 이런 글을 쓰자니 사실 조금 떨립니다
한치의 거짓말없이 쓸테니까 믿어만 주셨으면 합니다

이사건은 1년전 있었던 일이예여
알바를 마치고 집을 가는 길이였어요
횡단보도 앞에 여자 2명이 보이는거예여 그중에 한명이 눈이 가서 번호좀 물어봐야겠단 생각을 했어요. 그여자가 다른여자랑 작별인사를 하고 횡단보도를 건너려는중이였어요. 저는 그여자애 번호를 물어보려고 따라갔습니다. 그여자애는 황단보도를 건너면서 통화하는중이였고 놀랄까봐 거리를 두며 천천히 걸어갔어여. 내리막 길에 다다르고 전화가 끊기질않자 끊으면 물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내리막길은 좀 어두웠고 무튼 내리막길 옆에 다른 골목길로 들어가더라구요 저는 거기가 여자애 집인 줄도 몰랐어요 딱 거기 도착하자 여자가 전화를 끊더라고여...제가 저기요라고 불렀을 때 여자는 갑자기 비명을 지르면서 황급히 어디론가 들어갔어요 거기가 그여자애 집이였어요. 그여자가 들어갔다가 문만 열더니 왜요?? 가세요?? 이러는거예여 난 진짜 당황스러워서 아...말만하고 제대로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거기를 빠져나갔어요 그런데 마침 내리막길 밑에서 놀고있던 모르는 무리들이 거기 골목 앞에 서있는거예여 그여자애 비명소리를 듣고 올라온 무리들이였어요. 그들은 저한테 아무 말도 하지않았고 저도 아무 말없이 지나쳤습니다.그러던 와중에 저는 혹시나 이상한 사람 취급받는게 너무 싫었고 그여자분한테 오해좀 풀어드리거 싶단 생각이 들었어요 동네도 가깝고 어쩌면 어디 지나가다 마주치면? 이상한 소문 돌면? 이런 생각이 들어서 다시 가서 오해 풀어드릴겸 감사하려고 다시 다가가려거했어요. 조심스럽게 다가가러고 그무리들이 아직 밑에서 놀고있다보니까 저는 차옆에 있었고 그여자는 옷차림이 바뀌어있었고 저와 눈이 마주쳤어요 그여자는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상황이였고여 타이밍을 노려서 그여자한테 대화를 시도를 했습니다.통화중인 상태인 여자한테 저는 맘에 들어서 번호좀 물어보려고했다 아까 정말 놀라셨을텐데 미안하다 오해도 풀어드릴겸 사과드리고싶어서 이자리까지왔다고 했어요 그여자는 오ㅐ 따라 왓어요? 오ㅐ 제앞을 (횡당보도 지나갈 때)스쳐갔어요? 이렇게 버럭 승질냈어요. 그여자애 옆에는 할머니가 계셨눈데 워낙 세상이 흉흉하다고 밤에 이러면 안된다거 조심하라고 훈계하시더군요. 저는 그래서 할머니말만 계속 듣고 있는 와중이였는데 그여자애는 계속 통화중이였어요. 그여자애가 전화를 끊자마자 남자애 2명이 득달같이 달려들고는 멱잡고 왜 그랬냐고 차옆에 저몸을 멱살을 잡고 밀어붙이더라고여 그러더니 저한테 왜 그랬냐고 그러더라고여? 난 솔직히 이상황이 이해가 안갔어요..그남자애 2명중 한명은 초딩 중딩 동창이였고 제가 너 000아니냐고 걔도 날 알아보더니 000이냐고 그랬어요 그래도 멱살이랑 가방을 잡고 못가게 막더라고여. 아무 말도 못한 저는 그남자 동창한테 뺨 4대 정도 맞고서는 이거놔주면 말을 한다고 하고는 제몸을 놨을 때 저는 도망갔어요. 이거 클날 것 같단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미친듯이 뛰었죠 근데 재수없게 도롯가에 넘어지고 따라온 무리들한테 미친듯이 밞히고 개처럼 맞았습니다. 어떻게든 더 맞기싫어서 미안하다 잘못했다고했고 미안하면 그여자 앞에서 무릅꿇고 빌어라고 했습니다. 저는 무릅까지 꿇고 빌었고 거기 옆에 벤치에 앉아있으면서까지 계속 맞았습니다.ㅡ그러던 와중에 지구대경찰이 와서 지구대 경찰이 제3자의 신고를 받고왔더라구요 그남자애들와 오고가는 얘기가 있더니 저를 수갑채우고 미란다원칙을 말하더군요..저는 너무 맞느라 정신없어서 아무말도 못했는데 ..ㅠㅠ정신이 몽롱한 상태였습니다. 파출서에서 처음 안 사실인데 여자애가 양손으로 자기 허리를 감싸멨고 달아날라하자 왼쪽 어깨와 팔을 잡았다고 말하더군요. 진짜 .....이때부터 내가 당했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갑을 찬 저는 자유 몸이 아니였고 파출서에 있는 그여자애와 남자애2은 자유의 몸이라 담배피러갈 때 피러가고 이때부터 알리바이 만든 것 같아요)그날 바러 경찰서로 인계되서 이런 저런 있었던 일 다 말했습니다. 경찰관이 하는 말이 너 내 대학교 후배였으면 쳐맞았을거다. 맞을짓했네 뭐 이런 말을 저한테 했습니다....경찰서에서 저는 일버러 놀랄까봐 2미터 간격를 유지하거 있었고 손댄적이 결코 없다고 진술했고 그뒤로 여러군데 법률자문을 구하고 다닌 결과 억울하먄 거짓말탐지기를 대질심사를 해달라말하고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너무 억울한 나머지 거짓말탐지기나 대질심사를 해달라고 말도 해보고 디엔에이 지문감식해달라 그러고 결백을 주장해왔습니다 어느날 거짓말탐지기를 하자고해서 거짓말 탐지기를 했습니다 그날 경찰이 저한테 진실반응 나오면 살려주고 아니면 안살려준다라거 말을해서 부담은 됬지만 자신있게 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거짓말탐지기 반응도 거짓으로 나오고 ....너무 억울하다말하니까 검사한테 말해라고 검사한테 넘긴다거했습니다. 검찰청가서 조사받을 때도 검사가 하는 말이 다시 찾아간거, 차옆에 있었던거, 도망친거 3가지 정황을 봤을 때 범행소지가 충분히 보여진다고 했습니다. 난 그때 울고불고난리얐지만 검사는 날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뒤로 재판 4번 정도 진행했고 지금은 강제추행이라는 죄목으로 벌금 300 수강명령 40시간 신상정보등록을 받았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저는 국선변호인을 썼었고 그와중에 저는 목격자도 cctv도 없는 상황에서 아주 불리하게 돌아가고있었습니다. 변호사한테 물으니까 합의가 젤 최선이라고 하더라구요.합의하면 인정하는 꼴이 되는건데 말이죠. 그남자애들도 저와 합의하려고 수차례 연락처 얻으려고했었으니까여. 남자애들 합의해주는 대신에 여자애한테 합의 해달라고했습니다 그래서 일단 합의는 하되 합의서 내용을 잘써보자는 생각에 그내용을 안만졌지만 오해로 비롯된 일이라고 적었고 남자애들이 때린 것도 오해로 인해 비롯된 일이라고 적었습니다.합의서 제출후 그뒤로 몇일 뒤 남자애들한테서 전화가 오더니 약식명령 벌금 150만원씩 나왔다고 이거 대신내주면 여자애를 시켜서 법정에서 거짓말을 해준다고했습니다. 난 만지지도 않았는데 거짓말 해준다게 이해가 안갔고 남자애들은 합의서 내용이 이러면 저는 무죄로 풀릴거고 자기들만 불이익 받는다고 했습니다.정당행위했다고 말했습니다 제가 쳐맞은건데 그걸 제가 왜 대신 내줘야하는지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싫다고 버텼더니 남자애들이 법대로 하자고했습니다. 그러고나서 뒤에 그여자는 저랑 작성한 합의서를 뒤집는 탄원서를 판사한테 제출했습니다. 합의 당시 강요에 의해서 한거고 자기는 피해를 당한 피해자라고 절 엄벌해달라는 내용이였습니다.....
남자애를 증인신청해서 불러들여서 진술을 들었으며, 그여자애도 따로 불러서 법정에서 진술을 이미 한 상태입니다. 성범죄라고 그여자애의 말은 못 듣게했지만 그남자애(초등중등동창)의 말을 대략 들었지만 이남자(초등 중등 동창)와 그여자가 전화할 당시 자기 여자친구가 자기 허리를 감싸메고 비먕지르면 도망갈라하자 어깨오ㅏ 팔을 잡았다고 말을 법정 진술하였습니다. 저는 그런 사실이 없는데 거짓말을 하는겁니다? 이부분 말고 2가지 더 거짓말을 하였는데 기억이 나지않고 거짓말하는 부분은->여자친구라고 하는 부분은 페이스북을 보니까 그사건이 일어나기 훨씬 전부터 이여자가 아닌 다른여자와 사귀고있었고 지금도 사귀고 있습니다 사진도 있습니다. 그리고 만졌다고 하는 부분....입니다...

선고받을 때 판사두 합의서는 피고인이 작성한 합의서라면서 말을 하고 제가 작성했우니까 나한테 유리하게 작성한거라고 그런식으로 말했습니다. 분명 만나기전에 어떻게 적을까? 누가 적냐 물어봤는데 내보고 다적어오라고 해놓고선 지금와서는 불리하네 어쩌네 이럽니다

일단 선고받을 때 죄질이 불량하며 반성하는 기미가 없다 그합의서는 피고인이 작성한 합의서이며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하려는 노력을 하였고, 피고인의 연령 직업 재범위험성 이사건 범행의 종류, 동기,범행과정, 결과및 죄의 경중 공개명령 또는 고지명령으로 인하여 피고인이 입는 불이익의 정도와 예상되는 부작용 그로 인해 달설할 수 있는 등록대상 성폭력범죄의 예방효과 피해자보호효과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볼 때 피고인에 대하여 공개명령 또는 고지명령을 고지명령을 선고하지 아니한다.

일단 검사가 항소를 해서....저 감옥에 가두려는 것 같습니다. 저두 했지만....

여기서 간략하게 물으려고합니다
1. 제가 항소기간 마지막 날에 항소를 했는데 알고보니까 검사도 그날 항소를 했더라구요..제가 항소한걸 보고 한걸까요?? 아니면 원래 할라고 했던건가요?? 그여자애가 항소하라해서 한걸까요??

2. 무죄 입증할만한 근거가 없어서 여기서 항소취하하려고 하는데 ㅠㅠ어떡하죠?? 변호사가 항소했다가도 취하할 수 있다고했는데여

3. 후....지금 입장이 난처한데 무죄를 위해싸우자니 10명중 한명 나올까말까한다눈데 어카죠 ??돈도 많이 깨지고 원심판결 그대로면 좀 씁쓸할 것 같고

4. 아니면 차라리 무죄다퉈도 승산없는거 돈아낄겸 국선써야할까요??? 검사가 항소하면 형량 높아질 수도 있데서 국선썼다가 더 피보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들어요.

P.s 저는 이일을 겪으면서 요몇일사이 불면증을 겪고 있으며 많이 힘듭니다. 아무도 내말 안믿어주지 검사는 날 감옥에 넣을라하지. 그리고 젤 힘들었던 건 니말에 신빙성이 떨어진다, 내주변만 말해봐도 만졌다고 생각하더라, 의심을 품는 말들 이런 말 들으면 저스스로 어깨가 축 쳐집니다. 이렇게 오명을 쓰고 산다는 자체가 가슴이 미어지고 힘듭니다. 죽고싶단 생각 많이 했는데 아직은 어머니도 계시고 고아였으면 몰라도 말입니다. 저말고 다른 분들은 억울한 일 안당했으면 좋겠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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