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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은 쉽고 식이요법은 어렵다

ㅇㅇ |2016.11.13 14:31
조회 2,724 |추천 6

 



다들 운동이 어렵다고 생각하겠지만
사실 운동이 어려운게 아님. 다들 운동을 어렵게 해서 어렵게 느껴지는거임
다들 헬스 런닝머신 뛰어 봤을거임. 
다들 처음 욕심에 뛰기만 하려고함
10분 이상 안쉬고 뛸수 있다면 그건 진짜 힘들고 대단한거임
학교 체력장때 1600미터 뛰잖음. 
그 운동장 6~7바퀴를 한번도 안쉬고 뛰어도 7분 밖에 안되는데
무리하게 10분을 뛰려고 하니까 힘들고, 하기 싫어지는거임.



모든 운동엔 자기가 할수있는 단계들이 있음.
푸시업이 힘들면 무릅받치고 해도되고, 5분뛰기가 힘들면 1분만 뛰어도됨.
자신에게 맞는 단계를 시작한 사람들은, 자신도 할수있다는 자신감도 생기고
꾸준히 노력하고, 후회없는 하루를 보낼수있음.



다들 한달에 8kg감량 이런 자극적인거만 보고 말도안되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려고함
한달에 1kg만 운동으로 빼도 1년이면 12kg가 빠짐. 
"12kg빼도 나는 비만이야. 나는 그거가지곳 만족하지 않아" 라고 생각할수도 있음. 
하지만 과연 그럴까? 
사람이 운동을 하면 몸에 생기는 변화를 보게됨. "어 살빠진 티가 조금씩 난다." 이런 변화들로부터 새로운 자극을 받게되고, 해도된다는걸  몸소 느끼게됨
 또 운동을 하면 운동에 관심이 생겨서 자꾸 운동영상을 찾아보게 되어있음. 자꾸 보는것에 끌리게 되어있음

"한달에 8kg 뺄꺼야" 이런 말도 안되는 다이어트를 시작하려 하지말고, 지금 내가 할수있는 운동이 뭐가있을까 생각을 하삼. 뛰는게 싫다면 '오늘 저녁에 운동장 3바퀴만 걷자.' 일단 집밖에 나가는 것 만으로도 생활에 변화가 생긴거임.

이렇게 할수있는, 또 해도 부담이 없는 단계부터 시작하게 된다면, 어느순간 운동장에서 뛰고있는 본인을 발견할수 있을거임



  

반면에 식이.. 솔직히 먹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있음
배고플때 두부, 샐러드 먹고싶은 사람이 어디있음. 무조건 고기먹고싶지
식이로 다이어트 성공한 사람들은 진짜 박수쳐주고 싶다. 대견스러워서


결론은 오늘 저녁 운동장 나가서 걸어라는거임.내일도 나가고, 내일모래도 나가삼.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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