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겨울이 왔어요

퐁타 |2016.11.13 20:36
조회 21,184 |추천 145
안녕하세요, 퐁타 집사입니다.
저희 집에도 겨울이 왔어요.
일본은 바닥난방이 안 돼서
가끔 밖보다 집안이 더 추운 신세계를
경험하게 돼요.


추워서 나나와 함께하고픈 에디


나나는 그런 애디가 좀 귀찮은 듯 하죠?

사람도 춥고 고양이도 추워해서
지난 주말에 큰맘 먹고 월동준비를 했어요.
겨울 이불 꺼내고,
일본 난방기구인 코타츠만 설치하면 끝나는데
귀찮고 또 귀찮았습니다 ㅋㅋ

먼저, 겨울 이불을 꺼내서 낮 동안 볕에 말렸다가
이불에 새 커버를 씌웠어요.
짠!!!!


이불을 깔자마자 퐁타와 에디가 자리를 잡습니다


슬금슬금 나나코도 올라옵니다.
이불을 꺼내면 뭐하나요.
이불 위에 올라가 내려올 맘 없는 얘네들 덕에
남집사와 저는 이불 끄트머리만 덮고 자는 걸요ㅋㅋ

이번엔 코타츠를 꺼내봤습니다.
짠!!!!


또 퐁타와 에디 차지가 되고 말았습니다ㅜㅠㅜㅠ


기쁨의 뽀뽀를 나누는 퐁타와 에디


모모도


나나도 코타츠 곁을 떠나질 못합니다ㅋㅋ


천국이 따로 없구나


비키기 싫어서 자는 척하다 걸린 퐁타


코타츠는 파리지옥 아닌 고양이지옥인가 봅니다
왼쪽 위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나나, 에디, 모모, 퐁타가 숙면 중이에요ㅋㅋㅋㅋㅋㅋ


새로 산 쿠션까지..
고양이들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ㅋㅋㅋㅋ
추천수145
반대수5
베플지나가다|2016.11.14 12:33
바닥 닌방이 안돼면 어떻게살아요 상상이
베플솔직한세상|2016.12.15 05:59
요 몇일 겨울 답게 춥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 http://pann.nate.com/talk/334770825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