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방앗간 떡집 하는데 손녀 돌떡도없고 반지도 없음
뭐지
|2016.11.13 21:42
조회 96,198 |추천 209
추가) 이렇게 많이 얘기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시고 댓글 들 넘넘 감사합니다... 어디에도 서운한걸 말할곳이 없었어요.. 잠도 못자고 있는게 더 웃기지만 그저 그런집이다... 정이라곤 없는집,, 괜찮다고 스스로 위로만 하네요..
아이는 이뻐하면서 사이 안좋은거 아니라 더 서운한지 모르겠어요..
앞으론 조금씩 사서 상도 차려주고 먹어야지요..
방탈죄송합니다...
제목 그대로... 시댁 떡집하시는데 둘째 손녀 돌떡하나없이 반지도 없네요..
식구들 식사자리 마련해서 축하해줬는데..
아무것도 없는거보니 왜그렇게 서운한지..
제가 이상한거 아니죠..
돌떡은 너무 서운해서 돈드리고 해주래지 했더니 줄사람도 없고 받는사람 부담이라고..
돌떡 나눠주는것만 생각해요? 돌상 사진이라도 찍어줘도 되는데.. 식사하고 집에서 돌상해주는데 떡하나 없이 찍어주고..
저번 동서네 애기 백일땐 두박스나 떡 가지고 가시더니 돌 애기 떡 조금이 힘드셨을까 싶고..
친정에선 당연히 시댁이 떡집이니 떡은 안해주셨는데..
내일 다른떡집에서 백설기하고 수수경단 조금 사서 상차리고 다시 축하해줘야겠어요..
저희 돌 애기 축하좀해주세요..
또 저도 축하해주시고 위로도 해주세요..
1년간 아니 임신기간까지 2년이 힘들었는데 누구하나 고생했단 말 한마디 없네요
남의편은 남의편이라 말할건덕지도 없어요..
- 베플으왕|2016.11.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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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웃긴다. 방앗간을 하시면서 손주 돌떡을 안해주시다니. 일부러 해주기 싫으면, 남의 자식거 돈받고 돌떡 주문 받았을때, 넉넉하게 같이 껴서 한접시라도 남겨주겄구만... 평소에 왕래도 없고 사이가 무척 나쁘셨나봐요. 그러니 대놓구 약올리는것 같은데? 작게나마 떡 사다가 상차림 해주세요. 아기 돌 축하드립니다!!!
- 베플ㅡㅡ|2016.11.1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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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는 해주고 님네는 안해줬다는건 뭔가 트러블이 있었다는거겠죠
- 베플남자ㅇㅇ|2016.11.14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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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앗간집 하는 시댁이 오죽했으면 떡을안해 줬을까.ㅉㅉ 대체 뭔짓을 저지른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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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16.11.14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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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방앗간 한다고 꼭 떡을 해줘야 할 의무는 없잖아요? 나눠주고 사진 찍어 줄 생각이었으면 당신이 미리 준비를 했어야지 그걸 왜 시부모가 당연히 떡집이라고 떡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하죠? 그러면 돌 떡 해 달라고 얼마 드리면 될까요 라고 물어봤었어야지 당신은 얼마나 시부모에게 알아서 입맛에 맞게 해드렸는지 생각을 해봐요. 받는건 당연하고, 주는거에 대해선 생각이 많아지는 며느리 중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미리 준비하지 못한 당신 자신을 탓하고 반성이나 하쇼. 나? 나두 당신이랑 같은 며느리중 하나임. 난 당연히 받지도 않고, 당연히 해 드려야 한단 생각없음. 마음에서 진심으로 주고 받고 해야 서운함, 기대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