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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남자친구는요..

바보같은사람 |2016.11.14 13:03
조회 176 |추천 0

여러분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판글을올려봅니다
오늘갑자기 여러분들께 뭍고싶은게있어서요
제남자친구이야기입니다
남자분들이 조언해주셔도되요..

제남자친구는 바보같이 엄청착해여

3살연하의 남친이구요 거의 80일가량 만났어요
둘이만나면 미친거마냥 웃고떠들고
재미있었어여
한가지ㅈ단점이라면
어딜가거나 누굴만나면 연락이 잘안되고..
그게가장단점이였죠..
전화기는꺼져있고..
술마시면정신못차리고
그러면서ㅈ담날 제가슬퍼하고걱정하는거알고
엄청미안해해요
저는모진말하구요..
주말마다반복되고..
그래서 의심도많이했어요..
약속어기기는일수고
근데 남자친구가감기가 자주걸려여
키는멀대같이 크고 잘생기고..
한데.. 몸이 약해여 생각보다..
금요일..저녁에 가족약속으로 친척댁을갔어요
도착했다는 톡뒤로 연락이 안됐어여
그리고전원이 꺼있고..
담날 오후쯤 연락와서 병실이였데여
박동수가 늦어지면서 쓰러졌데요
그래서 이제일어났데여..
거짓말인지알고원망했어요..
담날도.. 약먹고 집에오면보기로했어요
근데 너무아파서 내일보제요..
그러서알았다하구도착하면전화한통이라도하자했어요..
근데요
갑자기 남자친구가 자기오래못산데여
버리지말아달래여
사랑해달래여
좋은기억만안고가겠데요
왜이러죠?
톡으로그런이야기하길래
안버린다고왜그냐고
너어디가냐고몰아쳤어요
그리고저녁에 전화한통했는데
목소리가다죽어가요..
울면안되는데 펑펑울었거든요
그러다가제가아파서 병원갔다왔어요..
남자친구한테 무리한부탁했어여
같이병원좀가자고..
갑자기 왜그러지?
이말한마디하고 없더라구요..
서운한게잇었어여..
아파도걱정도안하구나..
내가왠지버려질거같은거에여..
날버릴거같은느낌에더어리광부렸어여
그런데
더이상그만하제요..
우리사이가틀어질대로틀어졌고
예전처럼돌아가기는힘들거래여
자기를좋아하는건아는데
자기가이미토라질대로토라져서
진지하게 예전처럼 돌아갈수있을까라고
생각해보래요..

만나서 이야기하자고했어요..
처음에싫다더니 만나서 이야기하자고
저녁에 보기로했어요 여러분..
왜이러는거죠?
진짜.. 제남자친구무슨일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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